[8월 돈독모 11조 감사의열쇠] 대세에는 지장 없다!! 브롬톤 튜터님과 힐링의 독모 후기

안녕하세요.

감사로 모든 문을 여는 감사의열쇠 입니다.

오늘은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책으로

브롬톤 튜터님, 질산염님, 김다올님, 탠니아빠님, 성공한알밤님과 함께

돈독모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정말 따뜻하고 즐거웠던 독모 시간이었습니다 :)

독모에서 투자 이야기 마음껏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따수운 브롬톤 튜터님의 진행과

리액션과 열정이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브롬톤 튜터님께서 정리해보도록

제안해 주신 방법대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이 책에 대해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받았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에게 '부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 주었던 책이었고,

부자들이 세금 감면을 통해 어떻게 자산을 불려나가는지

내가 알지 못했던 세상을 경험하는 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내가 알지 못했던 대출이나 세금혜택도

이참에 알아보자 라는 마음으로,

사업자 대출과 임대사업자 혜택에 대해서도

한번 정리해볼 수 있었는데요.

현실적으로 저에게 지금 적용할 수는 없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대출과 세금에 대해 더 깊이 알고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내가 느낀 점, 적용할 점

책을 읽고나서 배우고 깨닫게 되는 것을 너머

돈독모를 하고 나면 나의 투자에 어떻게 적용할지

생각해보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발제문을 튜터님께서 정리해주신 것을 보고나니

두번째 발제문과 세번째 발제문이 연결되어 졌는데요.

#인생을 바꾸는 능력, #공부와 연습

현금흐름 사분면에서 투자자(I) 영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적 지능, 정신적 지능, 감정적 지능, 신체적 지능을 사용해야 할텐데요.

역시 우리조에서도 가장 많이 나왔던 부분은 '신체적 지능'으로

실행력과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오늘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한달 쉬더라도 실력은 변하지 않아요.

내가 투자한 경험이 어디 가는게 아니에요.

잠깐 쉬더라도 꾸준히 가면 되요"

-브롬톤 튜터님-

라는 말씀을 중간에 해주셨는데,

보릿고개를 너머가고 있는 저에게는 큰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혹, 그날의 원씽을 못하더라도

내가 부자가 되는데 대세에 지장이 없다!!!"

투자 여러채 하고 투자금이 없어 해매고 있는 사람들.

가정을 케어하느라, 직장에서 살아남느라,

갑작스런 임신으로 투자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 닥친 우리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발제문을 통해서 인생의 플랜B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독모후 열쇠의 Action Plans!

✔ 다음 투자 가용 범위에 들어오는 단지를 선정 후에 매물임장도 해보기!_9월

✔ 투자 경험을 통해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 하지 말기(망하는 실수는 절대 안된다)_항시

✔ 아는 것을 가르치는 포지션, 티옙 활동과 같은 새로운 성장 영역안에서 즐겁게 하기_티엡지원준비:8월

✔ 금액대 감 안잡히는 것은 네이버 필터를 통해 저평가 찾는 루틴+전임+매임 연결 해보기_9월

✔ 투자 대상에 들어오지 않는 금액대, 지역은 대표 단지를 꾸준히 트래킹 하는 것으로 분위기 감 잡기_9월

역시 정리해보니 생각보다 많네요ㅎㅎㅎ

그래도 기록해 놓지않으면 모두 휘발되기에~~

기록해두고 하나하나 행동에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함께한 분들

오늘은 여섯명의 적은 인원으로 돈독모를 하였는데

모든 분들이 이야기를 발제문 마다 다같이 들을 수 있었고

모든 참여자분들이 적극적인 리액션 덕분에

정말 즐기며 모든 시간을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 투자를 하고 보릿고개를 너머가고 있는 질산염님, 탠니아빠님

투자를 앞두고 고군분투하고 계시는 김다올님,

투자활동은 온전히 몰입할 수 없는 속상한 상황을 나누어주셨던 성공한알밤님,

덕분에 함께 속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브롬톤 튜터님께서 세심과 따수운 케어로 이끌어주셔서

무척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웠던 독모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기차역에서 튜터님과 동료들을 만나서

'톰모닝~~~~~' 외칠 그날이 올때까지 ㅋㅋㅋㅋ

꾸준히 월부 안에서 응원하겠습니다 :)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브롬톤 튜터님, 질산염님, 김다올님, 탠니아빠님, 성공한알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튜터님께서 계속 외쳤던 말씀으로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우리, 쪼꼼만 더 힘내요.

대세에는 지장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