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B의 투자처 찾는법

3강을 쉼없이 계속 듣고 마지막편까지 들어도 될것같이 너무나 

쏙쏙 귀에 들어오는 강의였다.

A와 B를 이렇게 한방에 같이 비교를 해주시다니 

프메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 레버리지하겠습니다.

전에 서대문할때 가재울을 독립문과 생활권 순위를 어떻게 두느냐에 갈등을 많이 했었는데 

역시 서울은 교통을 한단계 더 위로 보는것 같다.

또 대단지 아파트는 역에서 가까운가 로얄동인가 등 위치를 잘봐야 될것같다.

A와 B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1.가치가 있고    2.가격이 싸고    3. 기회가 있다고 한다. 

서울 수도권 4급지투자의 의미는 선택의 근거를 갖고 선택을 하고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고 저평가된 물건을 모아나가는 것이다.

A와 B의 지역분석(개요/ 핵심입지/ 생활권 분석)을 통해 확실한 선호도를 가진 가성비 투자지역으로 A와 B의 핵심입지는 교통과 환경이다.

A와 B의 비교평가의 기본틀은 가치+가격+투자금 리스크다.

지역내 비교 & 지역간 비교를 통해

비교평가 원칙 1.  비슷한 가격이면 더 좋은것이 저평가

비교평가 원칙 2. 가치가 비슷하면 더 싼것이 저평가된 것을 찾는다.

보조지표로 전고점/  상승폭/  회복폭/ 전세가

다 비슷하다면 투자금 리스크 적은것을 선택한다.

마지막에 앞마당별 단지 분석에서

 새싹반(앞마당 3개이하) : 단지 3개씩 총 9개 분석해보기(구축, 준신축, 신축 3*3=9)이라도 꼭 실천해보겠습니다.

임보를 잘쓰는게 목표가 아니라 투자하는게 목표다라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프메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