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꽤나 빠르게 완강하였지만, 갑자기 잡힌 출장과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제서야 3주차 후기를 씁니다…!

먼저 3주차까지 다행히(?) 완강을 하게 되면서 남은 기간동안 틈틈히 강의들을 한번씩 더 듣는중입니다.

모든 강사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참 금융맹(?)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자본주의속에 살고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평범하게 서민으로써 살아가는게 보통일텐데 …

그 모든것들을 어떻게든 바꿔보고자 하는 모습들이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굉장히 어렵게 얻으셨을 모든 인사이트들을 아낌없이 나눠주시려고, 

어떻게든 세상 속에서 도태되지 않고 함께 성공의 길로 이끌어가시려고 하시려는

진정성이 잘 느껴져서 저 또한 월부 커뮤니티에 잘 빠져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전에 살면서 주식과 부동산은 돈을 불리는 용도로만 생각했습니다.

그저 도구 같았달까요 ?

근데 이번에 재테기를 들으며 깨달은건 저에겐 새로웠지만 당연한 얘기였던

‘주식과 부동산은 자산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싼걸 비싸게 팔아서 돈을 벌 생각만 가지고 도구로 쓰다간

가위바위보 게임에 휘말려 결국 패망의 길로,

우리가 TV에서 보던 안타까운 사람들의 모습처럼 될 수도 있다는걸 배웠습니다.

 

싼걸 차곡차곡 모았더니 어느새 돈이 벌렸더라

 

이 말씀이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깨져야할 잘못된 생각들이 제 속에 너무나 많이 있겠지만

앞으로도 강의를 하나씩 들어가며 그대로 실행하며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주시는 인사이트들을 채워나가며

월부인이 되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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