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프메퍼님이 힘들때 독서와 인맥(투자공부를 같이 하는 사람들)을 통해 계속 시장안에서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힘들때 마다 책을 읽고 주변에 공부를 같이 하는 분들께 이야기를 나눠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분들도

일 하시고, 가정을 돌보시고, 공부에 임장까지 하시면서 어떻게

생활이 가능한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몸은 피곤한데 

성과는 눈에 보이지 않는것 같고 

돈은 늘 부족하고

내가 가려는 곳은 아직 멀고 

내가 사려는 아파트는 너무 비싼거..

다들 그러신건가요 ㅠ

 

A,B지역 둘다 앞마당은 아니지만 같은 급지의 다른 지역을 공부하기 때문에 

비슷한 가격인 이 지역들은 어떤 가치가 있는지를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내가 공부했던 알고 있는 지역들중에서 뽑아놨던 단지와

프메퍼 님이 말씀해주신 단지들도 함께 비교평가해서 투자금별로 최선의 단지 뽑아보기입니다.

 

이번주에 새롭게 일을 시작해서 적응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강의를 겨우 다 듣고 후기를 씁니다.

(그것마저도 졸면서 들어서 다시 한번 들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ㅠㅠ)

 

오늘밤에는 과제를 하고

다음주에는 꼭 전임/매임을 하는 것을 목표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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