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없는 날은 귀신이 없는 길일로 여겨져 지금도 이사·결혼 같은 중요한 일정에서 많이 찾습니다.
- 하지만 손 없는 날은 예약이 빨리 마감되고, 비용도 20~30% 더 비싸 손 있는 날과 차이가 큽니다.
- 이번 글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손 없는 날 달력(9~12월) + 이사 비용 차이 + 절약·액땜 팁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목차
- 손 없는 날이란? (이사하기 좋은 날)
- 손 없는 날 vs 손 있는 날 이사 비용 차이는?
- 2025년 하반기 손 없는 날 달력 (9월 10월 11월 12월)

이제 곧 가을 이사 시즌이 다가옵니다 🍂
새 아파트 입주, 직장 이동, 학군 문제 등으로 이사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혹시 이삿날을 정할 때, 가장 먼저 “손 없는 날”을 찾아보지 않으셨나요?

사실 이 손 없는 날에는 재미있는 역사적 유래가 있습니다.
삼국시대 백제의 계백장군이 신라와의 최후 전투인 황산벌 전투를 앞두고 점을 보러 갔는데,
점쟁이가 “지금은 손이 방향에 있으니 손 없는 날 공격해야 한다”고 했다는 설화가 전해져요.
하지만 계백장군은 이를 무시하고 싸우다 신라군에게 크게 패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그 뒤로 사람들은 중요한 일을 앞두고 “손 없는 날을 골라야 탈이 없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도 결혼식, 개업, 이사 같은 중요한 날에는 손 없는 날이 인기가 많은데요.
문제는 👉 예약 경쟁이 치열해 금세 마감되고, 비용까지 10~30% 비싸진다는 사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손 없는 날 달력 총정리(9~12월)와 함께,
- 손 없는 날 뜻 & 손 있는 날 액땜하는 방법
- 손 없는 날과 손 있는 날의 이사 비용 차이 & 절약법
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손 없는 날이란? (이사하기 좋은 날)
손 없는 날 이사해야하는 이유
‘손’이란 날짜 별로 동서남북 네 방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귀를 의미하는데요.
손 없는 날은 ‘손’이 활동하지 않는 날을 뜻해요!
전통적으로 귀신이 사람들의 활동을 방해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손 없는 날에 이사·결혼·개업 같은 중요한 일을 하면 탈 없이 평탄하게 풀린다고 여겨졌습니다.
특히 이사에서는 “귀신이 따라오지 않는다”는 믿음이 있어 지금도 많은 분들이 챙기는데요.
그 덕분에 손 없는 날은 예약이 빨리 마감되고, 비용도 손 있는 날보다 더 비싸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 없는 날 이사를 못한다면?
그렇다고 손 없는 날에만 이사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손 없는 날 이사는 민속적 믿음일 뿐 과학적 근거는 없거든요.
이사 일정이 빠듯하거나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손 있는 날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단, 찝찝하다면 간단한 액땜 의식을 통해 불안을 해소할 수 있어요.
이사 당일 액땜하는 법 3가지
1. 소금 뿌리기
- 방법: 집 현관, 네 귀퉁이, 베란다 등에 소금을 골고루 뿌립니다.
- 효과: 소금은 예로부터 부정을 막고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새로운 공간을 정화하고 맑은 기운을 불러들이는 효과가 있어요.
2. 팥 활용하기
- 방법: 팥죽을 끓여 집안 곳곳에 조금씩 두거나, 가족들이 함께 나눠 먹습니다.
- 효과: 팥은 붉은색 ‘양의 기운’으로 음의 기운(귀신)을 물리친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이사 첫날 먹으면 집안의 액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고 해요.
3. 쌀 올리기
- 방법: 쌀을 깨끗한 그릇이나 밥솥에 담아 부엌 한가운데, 또는 거실 중심에 놓습니다.
- 효과: 쌀은 풍요와 번영을 상징합니다. 터주신께 인사를 드리고, 새 집에서 가족의 건강과 재물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손 없는 날 vs 손 있는 날 이사 비용 차이는?
실제 이사 비용은 손 없는 날과 손 있는 날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포장이사 1톤 기준 50만 원이라면, 손 없는 날에는 약 10만 원 정도 더 비싸집니다.
손 없는 날 vs 손 있는 날 이사 비용
[손 없는 날 vs 손 있는 날 이사 비용 차이 표]
이사 규모 | 손 없는 날 | 손 있는 날 | ||
|---|---|---|---|---|
포장이사 | 반포장이사 | 포장이사 | 반포장이사 | |
1톤 | 60만 원 | 40만 원 | 50만 원 | 30만 원 |
2.5톤 | 110만 원 | 90만 원 | 100만 원 | 80만 원 |
5톤 | 150만 원 | 130만 원 | 130만 원 | 110만 원 |
7.5톤 | 210만 원 | 190만 원 | 190만 원 | 170만 원 |
10톤 | 270만 원 | 230만 원 | 250만 원 | 210만 원 |
출처: 아정당(이사정보 플랫폼) 이사 견적 기준 (실제 비용은 업체·지역·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보시는 것처럼, 손 없는 날에는 평균적으로 10~30% 더 비싸다는 걸 알 수 있죠.
이사 비용 절약하는 법 3가지
조금만 미리 준비하면 같은 손 없는 날이라도 저렴하게 이사할 수 있어요.
1. 이삿짐 줄이기 = 곧바로 비용 절감
- 폐가구/불필요한 물건 미리 정리: 이삿짐센터에 폐가구 처리 비용을 별도로 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자체 대형폐기물 신고를 활용하면 저렴하거나 무료 처리 가능!
- 중고거래/기부 활용: 잘 쓰지 않는 가전·가구는 중고거래로 판매하거나 기부하면 짐 줄이면서 현금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부피 큰 물건은 직접 이동: 무거운 모니터보다 가벼운 이불·옷이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해 비용을 올립니다. 이런 가벼운 짐은 개인 차량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2. 날짜 전략적으로 선택하기
- 손 없는 날 평일 예약: 같은 손 없는 날이라도 주말·공휴일은 프리미엄이 붙어 더 비쌉니다. 평일로 잡으면 보통 더 저렴하게 예약 가능합니다.
- 2~3개월 전 사전 예약: 손 없는 날은 보통 빠르면 두 달 전에 마감됩니다. 일찍 예약할수록 업체가 인력·차량을 안정적으로 배치할 수 있어 추가요금 위험이 줄어듭니다.
- 시간대 선택: 오전 보다는 오후 시간대 이사가 더 저렴한 경우도 많으니 비교해보세요.
3. 비교 견적은 필수!
- 최소 3~4곳 견적 받기: 업체마다 차량 배치·인건비 계산 방식이 달라 같은 조건인데도 금액 차이가 납니다.
- 방문 견적 활용: 전화 견적만 받으면 이사 당일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 방문 견적을 받아야 짐 규모·동선·주차 가능 여부를 정확히 반영할 수 있어요.
2025년 하반기 손 없는 날 달력 (9월 10월 11월 12월)
손 없는 날은 음력 끝자리가 9일 또는 0일인 날짜입니다.
아래는 2025년 하반기 손 없는 날 달력 정리입니다.
| 월 | 일 |
|---|---|
| 9월 | 1일(월), 10일(수), 11일(목), 20일(토), 21일(일), 30일(화) |
| 10월 | 1일(수), 10일(금), 11일(토), 20일(월), 29일(수), 30일(목) |
| 11월 | 8일(토), 9일(일), 18일(화), 19일(수), 28일(금), 29일(토) |
| 12월 | 8일(월), 9일(화), 18일(목), 19일(금), 28일(일), 29일(월) |
👉 특히 주말 손 없는 날은 경쟁이 가장 치열하니 최소 2~3개월 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손 없는 날 9월 날짜
- 1일(월), 10일(수), 11일(목), 20일(토), 21일(일), 30일(화)

손 없는 날 10월 날짜
- 1일(수), 10일(금), 11일(토), 20일(월), 29일(수), 30일(목)

손 없는 날 11월 날짜
- 8일(토), 9일(일), 18일(화), 19일(수), 28일(금), 29일(토)

손 없는 날 12월 날짜
- 8일(월), 9일(화), 18일(목), 19일(금), 28일(일), 29일(월)

이번 글에서는 2025년 하반기 손 없는 날에 대해 살펴보았어요!
2025년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손 없는 날을 먼저 찾고 예약을 서두르고 있죠.
하지만 중요한 건 👉 내 상황에 맞는 이사 전략입니다.
- 비용이 부담된다면 손 있는 날을 고르고 액땜으로 보완
- 손 없는 날을 꼭 원한다면 2~3개월 전 미리 예약
- 무엇보다 이삿짐 줄이기 & 비교견적 받기
이 세 가지만 잘 챙겨도, 비용은 줄이고 마음은 편한 이사를 할 수 있을 거예요.
이사할 때는 날짜만 정하는 게 끝이 아니죠.
👉 전기·도시가스 요금 정산 같은 생활 필수 절차를 빼먹으면 큰 불편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사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싶다면, 아래 글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