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7기 39조 별사진] 비교평가를 글로만 배우기는 어렵군요.

그렇습니다. 아직 실전 경험이 없다보니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앞마당은 안양 동안구…

서울투자기초반이니 서울지역 분석으로 강의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지난주는 ㅇㅇ을 예로 들며 ㅁㅁ이 등장하여 주의 깊게 봤는데

이번 강의는 복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 익힐 수 없는 내용이었다.

강의에 등장한 A구와 B구.

일부 지역을 빼고는 대부분 가본 곳이라

(물론 아파트를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크게 낯설지는 않은 곳이었다.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녀본게 

월부에서 이리 도움이 될 줄은…ㅎㅎ)

‘가치가 있다’, ‘가격이 싸다’, ‘투자금이 적게 든다’, ‘리스크가 적고 기회를 주는 곳’

가치성장투자로 적합한 이 지역을 미리 준비하고 잘 지켜보라는 강사님!

당장은 어렵지만 복습해서 한번 더 익혀서 포인트를 잘 정리해둬야겠다.

비교평가가 이렇게 복잡할 줄이야…ㅠ.ㅠ

 알고보면 간단한데…

가치, 가격, 투자 리스크를 비교하면 되는데 

역시 혼자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이래서 일단 1호기를 시작해보면서 

몸으로 부딪혀야 하나보다를 새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배우고(학) 익혀서(습) 내것으로 만들라는 너바나님의

깊은 뜻이 녹아 있는 강의인 것 같다.

영상 재생 횟수 좀 늘려주세요..ㅜ.ㅜ

개인적으로 아이폰과 갤럭시에서 아이폰의 가치가

높다고 하신 것에는 절대 동의 못하지만(ㅋㅋ)

열정적으로 강의 해주신 프메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