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장을 가려다가,

우리 조장님께서 어제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서 다시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모님 3차시 다 듣고 임장가시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역쉬. 강의를 듣고 나니, 조금 더 정리가 됩니다.

강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자모님, 그리고 월부 식구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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