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전략수업』 – 폴 포돌스키
“선택에는 언제나 대가가 따른다. 위험회피에도 비용이 따르고, 과도한 위험 감수에도 비용이 따른다.
이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은 매우 섬세하게 이뤄져야 한다.” (43페이지)
이 책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지만,
한 사람의 삶의 변화와 성공 사례를 통해
재테크 마인드를 다시금 다질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작가는 월스트리트 트레이더로서의 경험뿐 아니라,
자신이 겪은 위기와 회복의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
자기 삶을 어떻게 주도적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현재 월부 투자 이후 부채를 상환하고,
다음 투자를 위해 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비전보드에는 같은 목표들이 적혀 있지만,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한 ‘행동’에 대해 매일같이 고민 중입니다.
지난 8월 독서모임에서도 나눴지만,
하나에 집중해 임계점을 뚫느냐,
아니면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수입 파이프라인에 몰입해보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고민에 정답을 주진 않지만,
적어도 ‘선택’과 ‘기회비용’에 대한 기준을 다시 정리해보게 했습니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저에게도 ‘부’는 단기간에 쥐고 싶은 무언가가 아니라, ‘
자유를 위한 전략’입니다. 돈을 좇기보다는,
돈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의 구조를 만들고 싶다는
초심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어요.
또한, 투자는 단순한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심리와 전략의 싸움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특히 “위험회피에도 비용이 있다”는 문장이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평소 지나치게 안정추구형 성향이라 기회를 놓친 적도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며 그 점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92페이지에 나온 “현재 가격에 반영되지 않은 미래를 보는 능력”이라는 문장은,
월부 투자를 3년간 배운 제게 다시 한 번 ‘투자의 본질’이 무엇인지 떠올리게 해준 문장이었습니다.
비전보드 목표, 2025년 목표를 기반으로, 남은 4개월 실행 계획 수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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