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항상 성장하고 있는 투자자
에버그로우 입니다.
월부학교 3개월중에
벌써 2달이 지나간 시점에
앞마당이 부족해도 1등 뽑기를
했던 경험을 공유드리고자합니다
월부학교 첫달에 용맘튜터님과
운영진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용맘튜터님
“에버님은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에버그로우
“아직 앞마당에서 1등 뽑기를 제대로 해본 경험이 없습니다”
용맘튜터님
“정말요?! 그럼 이번에 한번 제대로 해보시죠!”
이렇게 저는 저의 고민을 튜터님에게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처음 임장지역을 배정받았을때
비교할 수 있는 지역이
서울 앞마당 중에 1곳 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속으로 당장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므로
이번에 앞마당까지
비교해서 임보결론을
작성해서 실력을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옆에서 항상 도움을 주신
반장님이 매물임장을 마치고
임보결론을 작성할때쯤에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저의 고민을 잘알고 있어서 많은 도움주셨습니다!!)
짱2반장님("엄청 귀엽고 발랄하신 분입니다!")
“ 에버님 이번에는 꼭 1개 앞마당이라고 비교해서 결론 내보세요!! ”
에버그로우 “넵 반장님 도움감사합니다!!!”
그동안에는 임장지역에서 TOP3를 뽑았지만 앞마당까지
1등을 포함해서 전체 1등 뽑는 경험이 없어서
많이 고민이 되었지만 반장님,해원님 옆에서 반원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셔서 끄응끄응 하면서
1등 뽑기를 했습니다.
(다시한번 우리반원분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서울 임장지역과 앞마당 1개를 비교하고
1등 뽑기를 하고나서 느꼈던 감정은
내가 그동안 왜 어렵게 만든 앞마당을 방치하고
관리하고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열심히 임장지역을 다니면서 만든 앞마당을
그동안 방치하고 그러면서 자연히 임장을 많이 다니지만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단지가 없고 앞마당이라고 얘기하지만
앞마당이 점점 희미해지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깨닫게 된점은 내가 조금더 관심을 가졌다면
바쁘다는 핑계, 귀찮다는 핑계 그동안 여러 핑계 아닌
핑계를 해서 임장지역에서만 1등 뽑기를 하고
앞마당을 안했다고 생각합니다.
최임을 제출하고 나서 튜터님에게
유선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용맘튜터님 “에버님 이번에 앞마당 1등까지 잘 뽑으셨어요!
앞으로 지금처럼 하나씩 쌓아가시면 됩니다”
용맘튜터님 피드백을 받고 앞으로 부족하더라도
하나씩 앞마당을 쌓으면서 앞으로 하나씩 해나가자는
마음이 생겨서 너무 기뻤습니다
제가 느꼈던 점은 앞마당이 적어도
충분히 비교평가 할수 있고
비교할수 있는 1개 밖에 안되더라도
못하는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시고
성공경험을 가지게 되었다는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나눔글을 통해서 제가 경험했던 부분을 나누고
저에 대한 복기를 통해서 한단계 성장할거 라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용맘쌈마에디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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