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중 19기 43조 단순하게] 결국에는 행동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강의 내내 임장을 통해 매물을 보고 결정하는 것까지 열심히 설명을 해주셨고,

그동안 궁금했던 

“전고점이 넘었는데 사도될까?”

라는 질문에 답변도 얻을 수 있었고,

결국에는 매수를 하는 행동 자체도 중요하지만

그 단지의 가치를 알지 못하면 보유하지 못 한다.

그래서 내가 지금 사고자 하는 단지의 가치에 집중하고

그 단지를 매수하고 보유까지가 순탄할지, 리스크가 있지는 않을지 

다시한번 꼼꼼히 검토해보는 과정을 거쳤다.

다시 점검하고 검토하다보니 비용적인 부분에서 추후 시장변화에 따라서

과거의 데이터를 토대로 확인해보니 더욱 확신이 들었고,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야겠고, 앞마당 내에서 매순간 최선을 다해 매물을 뽑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전임 한번, 매임 한번이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임장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었고, 매물을 보면서 궁금한 내용이 떠오른다는 것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