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눈꼽으로 플렉스하고 싶은
눈플입니다.
아 자유로지고 싶다~
“본인이 어떤 상태인지 정확히 인지해라”
이번 열기를 재수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메타인지”
정신없이 1년을 보낸 저에겐 점검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상승장을 맞이 하기 위해서라도요.
그럴려면 배우고 행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지금부터라도 내공을 쌓아야 합니다.
이번 열기 2강에서는
너바나님이 투자란 어떤 것이고
부동산 투자에서는 어떤 점이 중요한지
기준과 원칙를 설명해주셨고
마지막으로 성공한 투자자가 되기 위한
덕목과 공부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거인의 생각과 그 동안 시장에서 쌓아 올린 내공
후기를 쓰며 BM포인트 정리해봅니다.
투자란 무엇인가?
출처 입력
너바나님은 일본의 워렌버핏
사와가미 아스토의 원칙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농사꾼의 마음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장기간 응원할 수 있어야 한다.
배웠지만 자칫 잘못하면 나도 모르게
내 욕심 크다면 지키기 힘든 것.
주식, 부동산 할 것없는 투자의 원칙
투자하기전 원칙에 맞는지 체크하고
투자후에는 원칙에 맞게했는지 복기하고
반복해서 스스로 점검 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해야겠습니다.
BM
1.싸게 산다.
2.규모의 경제
3.장기간 보유
부동산의 입지란?
출처 입력
“사람들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부분을 찾아라”
부동산의 입지에는 여러가지가 있죠.
직장,교통, 환경,등등
결국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분입니다.
지역마다 그 선호 포인트는 다르더라도요.
그 요인이 얼마나 해당지역에 중요포인트인지
확인하는 과정으로
현장에서 발품이 필요하겠습니다.
부동산 미래보단 현재의 가치를 판단하기 위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파악이 중요하다.
BM
해당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어
선호요인을 파악
가치를 판단해본다.
부동산 가격 결정요소란?
출처 입력
"부동산 투자는 숲과 나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저 어릴적 짜장면이 500원이였는데요.
지금 짜장면 가격이 7000원이듯이
통화량은 증가할거고 돈가치는 낮아질것입니다.
‘통화량, 즉 돈이 내 주머니에 들어갔다 흘러나가야 된다.‘
자본주의는 그런겁니다.
자본주의에는 자본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돈이 내 주머니에 들어갔다 나갑니다.
BM
자본 즉 아파트를 소유한다
투자자 VS 투기꾼
출처 입력
원칙이 없다면
시류에 편승해서
투기를 하기 쉬운데요
선구안을 가져 원칙에 따라 행동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돈을 가지고 시작하는 순간
우린 이미 프로의 세계에 들어온것이다”
네 맞습니다.
실전투자에는 초보라고 바주는게 없겠죠.
투자를 직업적으로 실력을 쌓아야겠습니다.
”실력이 좋으면 시장이 좋을땐
월등한 수익률을,
시장이 나쁠땐 손실없는 투자자“
진짜 실력이란 어떤 시장이던지
수익을 낼 수 있어야 하는데요
실력을 쌓기 위해선
과정과 결과 모두 원칙에 맞게 행해야겠습니다.
BM
투자를 직업적으로 한다.
(내가 하는 투자에 모르는것이 없도록 한다.
/과정과 결과과 모두 중요하다)
투자자의 리스크
출처 입력
시장의 앞은 아무도 모르기에
항상 리스크를 조심해야되는데요.
저는 이번 강의에서
다 주택이 된다면
내가 맞이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인
역전세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무리하면 지옥의 순간이 온다(역전세,잔금)”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모르는데
안다고 착각하지 않겠습니다.
BM
투자자의 최우선은 리스크를 막는거다.
투자공부하는 법
출처 입력
“50권을 채워라”
독서가 50권은 넘은 것 같아서
앞으로 한권은 뉴북을
한권은 기존 읽었던 책을
재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좋은 책은
1년에 1권 부분 필사라도 해서
체화 시키겠습니다.
“한 30번쯤 읽다보면 정말하기 싫어진다.
근데 극복하면 저자만큼 인사이트를 얻게된다.”
저는 강의 중 이말이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책 읽고 또 읽어
저자의 마인드를
그대로 흡수하겠씁니다.
BM
내가 좋아하는 책 읽고 또 읽어
저자의 생각과 동기화 시키기
너바나님의 강의 마지막 부분에
좋은 멘토, 좋은 러닝메이트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는 과연 좋은 러닝메이트인가?
나는 긍정적인가?
나는 꾸준한가?
나는 동료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가?
나는 더 나누려고 하는가?
에 대해 스스로는 체크해봤습니다.
결론은 전 안 그렇습니다.
부끄럽지만 나에 대한 확신이 더 없어서
그런것도 같습니다.
좋은 러닝메이트가 되도록
자신에게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 갈 수 있게
벽에 부딪쳐 보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M
입신(자신에게 떳떳한 사람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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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움301 : 팔로잉하면서 후기보게됐는데 읽는것만으로도 쏙쏙 기억이나네요~!! 정리 굿,! 한번에 쭉 잘읽었어요..가독성좋다구하죠? 이런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