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 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 입니다
나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한다
목표를 설정할 때 가능하면 수치화 한다
회사에서 1년의 성과를 평가를 받을 때도
복기하고 계획을 이렇게 세밀하게 하지 않았는데
투자자로 생활을 하면서
목표 실적에 대한 평가를 계속 중간복기, 월간복기 하면서
달성을 위해 달리고 챙기고 있다
왜 그럴까?
오래 하기 위해서는 자기 동기 부여가 필요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오래 하지 못합니다
(김인턴튜터님)
계획을 미달하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 사람이라서
계획을 절대적으로 높게 세우는 편이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120% 이렇게 하지 않고
달성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정말 말 안 듣는 사람 중 1명!!)
25년 여름학기를 하면서 많은 것이 변화 되는 시점인 듯 합니다
두번째 학교까지는 투자에 급급 했던거 같은데
다른 것들을 챙기는 여유가 부족했었다
지금 세번째 학교를 하면서 투자+오래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여러가지들을 챙겨 가고 제대로 하는 것을 배우고
목표를 세우는 것 부터 배우고 있다
(성장 계획서)
이런 시트를 채우면서 그냥 하면 되지?
막연하게 이렇게 시작한 항목에 대한 목표가
얼마나 내가 쉽게 생각했는지 느끼고 있습니다
뭐 그냥 하면 되지?
못 달성하면 어때? 뭐 다음달에 달성 하면 되지?
이번에 이렇게 챙기다 보니
못 챙기는 항목들이 생겼고
그때까지 아무런 심각성은 느끼지 못 했습니다
지금 25년 여름 학교 기준으로 이야기를 해보면
8월의 목표를 달성 못 하고 성취감을 느끼지 못하면
9월까지 또 못하게 된다면 스스로 동기 부여도 없고
투자자는 오랜 시간 시장에서 버티면서 해야 하는데
학교를 떠나는 그 순간 지금처럼 못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왜 제가 못하죠?
저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분들도 있지만
환경의 떠나면 지속적으로 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지금 내 주위 동료들을 보면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동료들이 떠나갔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내가 계획한 목표는 반드시 달성을 해야 하고
안된다는 기억을 쌓아 놓으면 안됩니다
그런 좋은 기억 해냈다는 기억을 계속 만들어
자기 동기 부여를 만들어 지속 해야 합니다
왜요??
투자자로써 투자를 자주 하지 못하고
버티는 시기가 분명 오는데
이렇게 철저하게 챙기고, 체크하지 못하면
못 버티고 시장을 떠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생각해 보면 오히려 힘들때
악착같이 하려고 하는데, 편하면 안하게 됩니다
아니러니 하죠?
8월의 성장 계획서를 보면서
미달의 경험을 하지 않기 위해 남은 4일 최선을 다해 달성하고
좋은 않은 기억을 남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 좋은 기억이 9월 그리고 10월…제 자신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고 투자자로써 버텨 나가는
힘이 될꺼라 생각 합니다
8월 마무리하고 다시 복기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왜 점수가 그렇게 중요 한지,
제대로 하는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오르디님, 로건파파님, 김인턴 튜터님
글을 가져왔습니다
오르디님
첫 학교에서 200점 넘길 수 있었던 이유 (목표를 100% 설정한 결과)
https://cafe.naver.com/wecando7/11583467
로건파파님
점수가 중요한가요?
https://weolbu.com/s/FqulZlmTSY
김인턴튜터님
당신이 지금 투자를 하지 못하는 이유
(제대로 해야 하는)
https://weolbu.com/s/GXHx4YFRPC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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