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죽는 한이 있더라도 베스트셀러다
굳고 짧게 살아라.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훔치겠다는 마음으로, 정말 절박하다면 아프니 뭐니 핑계 댈 정신이 어디 있겠나. 밤에 잠잘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어야 맞다. 요즘은 누구나가 가늘고 길게 살려고 하지 않나 싶다. 그런 사람들은 어김없이 실패한다. 굵고 짧게 사는 게 오히려 더 길게 사는 법인데, 다들 그 사실을 모른다.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식이 없으니 아무리 가르쳐도 다음 날이면 다시 리셋이 된다. 누군가가 가르쳐준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의식도 없이, 그것은 세대 차이가 아니다. 배가 안 고픈 것이다. 왜 마흔에 은퇴할 생각부터 하는가. 사실 힘이 든다고 하는 것 자체가 한구석에는 이 길을 떠나겠다는 마음을 품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어렵고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도 걸린다. 힘든 게 당연하다. 그래서 살아가면서 제일 베스트는 힘이 들어도 힘이 든다고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다. 힘들 때에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힘이 있는 사람만이 남는 세계다. 이 정도면 되겠다는 정도의 의식으로는 프로의 세계에서 세상살이를 해내지 못한다. 트라이, 트라이, 일단 트라이. 지금까지 나는 가운데에 서 본 적이 없다. 나 아니면 살려줄 리가 없다는 마음으로 벼랑 끝에 서 있는 게 내 인생이었다.
시행착오가 많았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도전하고 결과를 내면서 자기 길을 만들어 갔다는 뜻 아닌가. 그래서 나는 시행착오가 많은 인생이야말로 베스트라고 생각한다.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그런 고통을 이겨내고 그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은 자기 몫이다.
온통 안 된다고 하는 쪽에 의식이 몰려 있으니 잘될 리가 없다. 문득 떠올리는 아이디어가 막상 틀린 선택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면 어떻단 말인가. 틀리면 또 다른 문제점을 발견하고 힌트를 얻을 수 있으니 오히려 좋다. 시행착오 뒤에는 수없이 거듭하고 반복하는 고민, 생각, 도전이 있다.
위로를 믿으면 강해질 수 없다. 남의 위로는 진심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거기에 도치되어서는 더욱이 안 된다. 이 세상에서 제일 약한 사람이 남에게 위로받길 바라고 동정을 원하는 사람이다. 인간은 언제나 마지막 순간에 자기 혼자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패울은 실패가 아니다. 누구든 실패를 겪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온다. 실패하더라도 무언가를 배운다. 문제를 알고 고칠 수 있게 되면 프로세스를 얻는다. 포기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한 이유다. 포기하지 않은 마음이 쌓여 인생을 바꾼다.
한계를 넘으려고 온 힘을 다했던 경험, 뭘 하든 남에게 지지 않을 거라는 마음, 실패했을 때·실수했을 때·못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거기서 그냥 포기하는 사람과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라고 고민하는 사람 사이에는 갈수록 차이가 난다. 포기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포기한다는 것은 곧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순간순간 자기의 한계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 그것 역시 또 하나의 성공이다. 결국 사람의 인생은 역경에 몰렸을 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역경에 왔을 때 포기하는 사람과, 거기서 돌파구를 찾는 사람. 내 인생은 시간이 지나보면 엄청나게 벌어져 있다.
어차피 안 돼 → 혹시 → 반드시
없는 것을 비난하는 사람은 약하다. 가졌냐 못 가졌냐는 중요하지 않았다.
된다, 안 된다를 따지지 않았다. 무조건 되게 한다는 방향만 생각했다.
기다렸던 친구를 만난 기분이니 무슨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았다.
위기가 올 것쯤이야 이미 알았고, 준비해 놨으니 오히려 거기서 동력이 생긴다.
어려운 일이 생겨도 대신 방법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 상황에 계속 빠져 있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최후의 결과를 내는 것.
부정을 긍정으로, 선입견을 버리는 것, 상식을 버리는 것, 과거를 버리는 것.
과거에 실수를 했든 실패를 했든 그런 건 다 버려라.
그때의 생각 방법이 나빴을 뿐이지, 너희가 나쁜 게 아니다.
사실 제일 위험한 게 이미 얻은 성과에 만족하는 것이다.
끝끝내 0.1%를 찾는 사람이 세상을 움직인다.
아직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데도 놀고 싶다거나 쉬고 싶다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물론 벽에 부딪히고 답답하면 잠시 숨을 돌릴 수는 있다.
그러나 그 숨을 돌리는 동안에도 자기 속에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 놀 때는 미래를 완전히 뒷전으로 생각하니 뭘 하든 넥스트로 이어지는 게 없다.
육체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에베레스트를 오르는 등산가의 마음으로 살아보니,
정신의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당하지 않는다.
이걸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면 육체가 아픈지 모른다.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그렇게 선입견에서 빠져나오면 생각이 바뀌고 몸도 바꿀 수 있다.
사람은 계속 앞으로 가려고 생각해야 한다. 현실과 타협해 버린다면 승리하기는 어렵다.
육체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정신을 지배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만족하면 안 된다는 것을 배운 것이다. 인간은 언제나 도전해야 한다.
드라이하고 드라이한 과정 속에서 인간으로서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식 있는 아이디어 같은 것을 전부 찾을 수 있다.
만족이란 곧 실패다. 성공하는 사람은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
어떤 분야든 거기서 "편하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끝난다.
“이 정도면 잘했다”라고 생각하면 기회를 잃어버린다.
사람은 누구나 벽에 부딪힌다. 하지만 그것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부딪혀 보면 거기에 수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도 저것도 안 되고, 도무지 나갈 길이 없어 보인다면 별 수 없다.
유리창을 깨고라도 나가야 한다.
세상이 나에게만 너무 가혹하다고 느껴진다 한들, 주어진 환경 속에서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없는 걸 탓하는 사람은 약하다.
미세한 차이까지 풀 수 있어야 이길 수 있다.
뭘 보든 멍하니 보는 게 아니라 무언가 힌트를 찾아내고, 거기서 어떤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한다.
세상 일은 모두 ‘왜?’라는 퀘스천 마크를 갖고 그 속으로 들어가 깊이 관찰해야 답이 나온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할수록 거기까지 가는 데는 당연히 고통이 따르고, 그만큼 오랜 시간이 든다.
엄청난 노력도 필요하다.
인생이란 100%의 노력에 달려 있다.
어려움이 닥쳐도 피하지 않고, 도망치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만 나아간다.
나는 사람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본다.
결국 인생이란 수없이 마주하는 위기·실패를 어떻게 극복해 가고, 성공으로 바꿔 나가느냐에 달려 있다.
어딘가 벽에 부딪혔다면, 벽에 부딪혔다는 사실 자체에 힘들어할 게 아니라,
막힌 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는 것이 힘들게 느껴져야 한다.
어떤 핑계도 대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오늘 하루의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살아야 한다.
부모는 자식을 버리지 않는다.
리더의 자세. 리더는 어느 정도 선까지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리더는 끈질기지 않으면 안 된다.
“반드시 한다. 될 때까지 한다.”
힘이 든다거나, 아프다거나, 어제 무리했다거나 그런 핑계를 대다 보면 사람은 힘을 잃는다.
지금의 몸 상태로 된다 안 된다를 따질 게 아니라, "어떻게 이겨낼까,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힘이 들든 뭘 하든 할 일은 해야 한다.
진정한 리더는 존경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적재적소라는 것에 나이 제한은 없다.
중요한 것은 성장하려는 의식이 있는가부터다.
문제를 부딪힐 때마다 해결책을 찾고 발전해 나가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리더의 말을 듣고 곧이곧대로 고분고분 따를 거라면 굳이 8명, 9명씩 모여서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다.
미팅을 하는 이유는 각자가 가진 관점과 겪은 프로세스가 다르기 때문이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원래 긴 인생에는 바보 같은 선택이 플러스가 되기 마련이다.
리더일수록 공부에 정진하라.
만약 배울 점이 없어 보인다면, 자기가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고정관념을 갖고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한분야의 프로가 되기위해서는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야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10년 투자하겠다는 마음은 확고하고 나는 어디에 있든 투자를 지속해 나갈것이다.
목표였던 100억자산의 꿈도 반드시 이룰것이다!
그리고 그 돈을 담을 수 있을만큼 찐 부자의 마인드와 태도도 계속 배우고 다듬어갈 것이다.
꼭 나를 괴롭히는것만이 나를 성장시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는 투자를 재밌게 하고싶다! 내 투자를 잘하고 싶다!
오늘도 어제보다 나은 나로..성장해나가자!
댓글
눈빛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