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애나애입니다!
4강에서는 나알이 튜터님께 매물임장,
김인턴 튜터님께 앞마당 관리와 결론에 대해 배웠습니다.
한 달 과정을 보내면서
매물임장을 예약하는 시점부터 결론을 낼 때까지
시간과 품과 에너지가 엄청 많이 드는데요.
튜터님들의 강의 덕분에 어려웠던 부분은 보완하고,
앞으로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나알이 튜터님께 배운 매물임장
#1. 선호도와 시장 분위기 파악을 위한 뾰족한 질문
분임, 단임에 이어 매물임장까지 진행하는
가장 큰 목적은 ‘선호도 파악’인데요.
현장에서 선호도 파악을 위해 사장님과 어떤 대화를
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매물임장을 할 때 사장님께
정말 많은 질문을 하는 편인데요…
그러다보니 다들 이렇게 말을 많이 할까?
정말 중요한 질문만 할 수 없을까?
고민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알이 튜터님께 어떻게 하면 조금 더
뾰족하고 정선된 질문을 할 수 있을지 배웠습니다.
다음 매물 임장을 할 때 꼭 의식적으로 적용하겠습니다🤍
#2.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빈도를 높이기
주변의 깜짝 놀랄 만한 투자 경험담을 들으면
결국 비법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도하는 것’임을 배우는데요.
이번 강의에서도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출 규제 속에서 어떻게 하면
문제 없이 소유권을 가져올 수 있을지,
가격을 깎을지, 좋은 조건을 만들지
숱하게 고민하고 물어보고 시도하는 것만이
결국은 좋은 투자로 이어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대단한 비법이나 기술이 있을 것 같지만,
결국 조금 더 적극적이고 끈기 있는 모습이
한 끗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매번 고민에 빠지게 하는
‘단지 내 선호 매물 vs. 비선호 매물’,
‘더 좋은 단지 비선호 매물 vs. 덜 좋은 단지 선호 매물’에 대한 튜터님의 시선도 보고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나알이 튜터님 감사합니다🤍
김인턴 튜터님께 배운 앞마당 관리와 결론
#1. 귀찮은 걸 해야 투자할 수 있어요.
매달 앞마당이 늘어나는 게 값지고 기쁜 일이면서도
점점 관리가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주어진 임장지 파악에 최선을 다하면서도
앞마당도 살뜰히 보살피는 과정이 매번 어렵습니다.
그치만 이 귀찮고 어려운 과정을 충실히 해야
투자할 수 있음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일 앞마장 시세를 보고
전화임장까지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시세만 보는 것에서 끝나면
마치 분단임만 하고 끝낸 것처럼
가설만 남았던 경험이 떠올랐습니다.
강의를 듣거나 튜터님을 뵐 때면
‘요즘 거기 ~~잖아요’ 툭 던지는 말씀들이
모두 이런 과정을 통해 다 알고 계셨구나!
새삼 실감이 났습니다.
저는 매일 앞마당 시세를 보고
전화임장까지 연결하는 일은 매번 다짐했지만,
한 번도 성공해본 적이 없는 목표였습니다.
그치만 정말 잘하고 싶다면,
넘어야 할 목표임을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다음달에는 꼭 성공하겠습니다!
#2. 인사이트는 기록에서 시작된다
인턴 튜터님께서 남겨주신 명언 같은 말씀입니다!
해당 시기의 시장의 모습과 내 생각을 기록하고,
시간이 지나면 열어보면서 내 생각과 맞을까?
다르면 왜? 생각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사이트가 쌓인다-고 말씀해주셨어요.
2강에서 용맘 튜터님께서
복기의 중요성을 알려주신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포도링 튜터님께서도 투자시 검토했던 단지를
매달 트래킹하시는 것처럼요.
이번 한 달 실전반을 들으며
가장 크게 남긴 한 가지는 기록과 복기입니다.
인사이트라는 표현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기록이라고 생각하니 저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3. 6년차 투자자의 비결은
환경 안에서 해야 하는 일들을 그냥 계속 하는 것
튜터님께서 시장에 머무르는 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하셨고,
역전세를 비롯해 어려움도 겪으셨다고
작년에 직접 들을 기회도 있었습니다만,
지나온 날들을 말씀해주시는데 너무 놀랍고,
저 시기를 어떤 마음으로 보내셨을까
감히 예상이 되지 않았어요.
게다가 작년에는 모든 게 뜻대로 되지 않는 시기였다고,
끊임 없이 스스로에게 왜?
질문을 던지셨다고 하셨는데요.
저도 작년에 한 달 동안 튜터님께
배웠던 감사한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런 시기를 보내고 계신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때도 어떤 마음으로 묵묵히 할 일을 해나가고
저희에게 나눠주신 걸까 감히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순간에
한 발 빼는 선택을 할텐데,
그 때도 똑같이 무서운 인풋을 넣으면서
스스로 성장과 제자들의 성장까지 도와주신 튜터님
너무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죄송하기까지 합니다.
인턴 튜터님 감사했고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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