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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권유디님,
좋은 강의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오늘 놀이터에서도 글을 남겨주셨지만,
편견을 버리고 남들이 주목하지 않는 곳에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또, 유디님께서 “처음에는 투자를 마치 공부처럼 하고 싶었던 것 같다”라고 하신 부분이
제 이야기 같아 뜨끔하기도 했습니다.
3월에 열반스쿨을 시작해 6개월간 강의를 듣고, 부동산에 전화하며 느낀 감정들을 돌아보니,
‘혹시 나는 현실과 조금 동떨어진 방식으로 투자 공부만 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 후기를 보며 매물을 털고 협상하는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이건 내가 해야 할 일인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질까?’라는 거리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정말 투자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조금씩 시도해보니,
겁이 나기도 하고, 해야 하는 일임에도 정작 마음 깊은 곳에서는 하고 싶지 않아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싫어도 해야 할 일이라면 해야겠지요.
머리로는 알면서도 마음은 여전히 복잡합니다ㅎㅎ
예전에는 선배님들이 “마음이 복잡하다, 어렵다”라고 하실 때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그 말들이 조금은 와닿습니다.
이번 강의 후기가 저에게는 어느새 자기 성찰의 시간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또한 A지역은 제 주변에 거주하는 분들이 있어 허들은 없었지만, 사실 생소한 지역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유디님께서 특징을 설명해 주시니 지역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급은 서울·수도권 전체를 보아야 한다”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을 모두 다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평균회귀와 자본주의 논리 속에서 기대 심리가 어떻게 작동하고,
그 시기의 공급 물량이 전세가와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는지 고민해볼 계기가 되었습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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