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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 올해 안에! 내 종잣돈에서 가장 좋은 서울 아파트 찾는 법
월부멘토, 주우이, 양파링, 프메퍼, 권유디

포기만 하지 않으면 목표 달성 할 거야!
서울 5급지 “A” 지역
서울 다 오르는데 오르지 않아 “A” 지역은 공포의 지역 , 하지만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
투자 원칙 ‘불황일때 매수하고, 호황일때 매도하라’에 부합하고 아직 기회를 주고 있는 지역이다.
사람들이 안보는 단지를 기회로 보자.
전세가가 올라가면 1억 미만의 투자도 가능한 시기가 올 수 있으니 레이더망에 넣어 두고 앞마당으로 넓히자.
하지만, 지난장에서 19년까지 상승이 안 와서 수익을 내려면 오래 오래 기다려야 한다. 그걸 알고 투자한다.
서울 5급지는 경기도와 경쟁하는 곳이기 때문에 수요 빼앗길 것을 고려하고 투자한다.
그래서 공급이 중요한데, 평균 회기 심리와 공급 물량이 전세가에 영향을 준다.
'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권유디님은 레버리지를 경계하라고 걱정 어린 말씀을 해주셨다.
하락장이 올 수도 있다. 감당 가능한 선에서 투자하자. 얼마나 기다릴지 모른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을 정도만 레버리지 한다.
[최악의 실패 사례를 알고 피하자!]
오를 것 같아서 연 저축액 이상의 대출을 일으켜 투자한 결과 장기간 하락장 속에서 대출이자를 감당하며 상승장이 되기 전에 매도 NO NO!!!!!!
투자에서 매수는 10% 나머지 90%는 보유와 매도이다.
그러니 투자를 오래 하는 관점으로 의사 결정을 해야 한다.
자신의 과거 사례를 예로 들며 건강과 관계를 해치지 말고 투자 하라고 당부하신 권유디님의 말을 기억하자.
다 할 수 있다. 가정, 투자, 건강, 직장 다 지킬 수 있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앞마당을 4개 이상 만들어서 투자 결정하자.
내 투자금으로 썩 괜찮은 단지를 사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자가 생각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 그럼 선택을 못한다.
생활권 별로 랜드마크 단지 위주로 트래킹을 해보자.
트레킹 단지는
2. 투자금+3천만원단지
전세가가 올라서 매매가와 붙을때가 시그널이다!
그때, 해당 생활권 전수 조사하고 내 투자금 내 가능 단지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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