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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지라 무시받던(?) A지역에 대해 분석해주시는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서울에 투자 할 수 있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투자 공부를 할 수록, 임장을 다닐 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나의 부족함이 많이 보여서,

과연 내가 투자를 할 수 있을까? 1호기를 하는 날이 올까? 등등 생각이 많아지는 시기에

유디님이 강의에서 “ 투자자로 생각이 너무 많으면 안된다. 썩 괜찮으면 하는거다” 라는 말이 귀에 콱 박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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