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중소도시(50만 이하)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모르겠습니다.

25.08.30



선배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저는 최근에 군산이라는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but 고민이 생겼습니다.

지방 강의에서 지방의 기준이 인구이며, 50만이상 도시을 기준으로 보시는데요..

군산의 경우 인구가 26만입니다.

 

2. 앞마당을 만들다보니, 완전 완전 초신축기준으로는 저환(?)수원리에 맞다고 판단은 하였습니다.

단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 인구수가 26만인 도시가 환급성이 있을까? 받아들이는 수요가 있을까...

이부분이 가장 의문 및 고민이 되는 부분 입니다.

 

50만이하 중소도시는 어떻게 봐야지..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들어서요... T. T

 

3. 많은 선배님들.. 고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시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라이프리
25.08.30 23:58

캔디수원님, 군산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계시군요! 더운 여름날 화이팅입니다♡ 부동산에서 인구 규모는 즉 수요입니다. 그렇기에 26만 도시인 군산에서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50만 도시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와 비교하면 어떨까요? 그리고 두 개 아파트의 가격이 똑같다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 수요 자체가 환금성, 수익성, 원금보전, 리스크 모든 것에 연결되어지기 때문에,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서 50만 이상의 도시를 월부에서는 기준으로 삼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 더 많은 수요이므로, 팔고 싶을 때 받아줄 사람도 더 많고(환금성), 시장 상황이 좋으면 가격도 더 많이 오를거고(수익성), 매매를 할 수 없으면 전세로라도 들어가고 싶어할 것이기에 전세가율도 잘 받혀주고(원금보전), 반대로 시장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가격이 덜 떨어지기 때문에 투자자의 (리스크)도 덜하게 됩니다. :) 현재 앞마당이 어떤 지역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중소도시, 광역시를 더 넓혀나가시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되실거에요. 캔디수원님 화이팅입니다!

우지공creator badge
25.08.31 22:20

캔디수원님~ 안녕하세요 지방 소도시를 앞마당 만들며, 저환수원리에 대입해보시는 과정,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앞서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지방 소도시는 인구 = 수요 이므로 빠르게 타올랐다가 빠르게 식는 모습도 자주 나타납니다. 그렇기에 “군산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가 무엇인지?” 더 뾰족하게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환금성 = 얼마나 수요가 있는가? 인구가 작으면 수요도 작으니, 선호도(군산 사람들이 진짜 좋아하는 것)를 보수적으로 보고 판단해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지방 투자의 경우 저평가·환금성·수익성·원금보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향후 공급 리스크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군산 자체의 공급 현황은 어떤지? 인접 지역과의 교류가 활발한 곳에 새 공급이 있는지? 이 부분까지 고려하시면 향후 지방도시를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캔디수원님의 투자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눈빛꿈
25.08.31 22:33

수원님 안녕하세요~~~ ㅎㅎ 어쩌다가 군산을 가셨을까요~~ㅎㅎ 제가 친정이 군산이라 반가워서 댓글남겨봅니다.^^ 군산 대장/ 신축급 단지들의 가격이 현재 대구(235만명) , 부산(325만명) 에도 살수있는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군산도 그 안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들의 가격이 싸고, 투자금이 적으면 살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요가 많을수록 더많이 오르며, 지방은 살때부터 환금성을 (파는것) 따져봐야하므로, 내 물건을 받아 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시간이 지나도 팔릴까? 를 고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투자금에 따라서 먼저 투자할 수 있는 우선순위의 지역 임장해나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