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강의가 올라오는 날 나는 최선을 다해서 그날 완강을 하고 후기를 남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5주차 강의가 어제 저녁 올라왔다.
유리공 이슈가 있었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서 유리공 핑계를 댄건 아닐까 그 김에 나는 쉰게 아닐까 쎄게 현타가 왔다.
출근을 했고 퇴근을 해서 매물임장을 하러 가면서 현타가 와서 이동중에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매임이 끝나고 이동하며 다시 강의를 들었다.
완강을 하고 든 생각은 ‘역시나 강의는 무슨 일이 있어도 0순위다.’
어제 올라온 강의를 오늘에서야 들었지만 그래도 강의는 언제나 0순위여야한다.
32기 동료들의 질문에 주우이멘토님의 답변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딱 BM point만 간단히 남겨보려 한다.
모의 계약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이제 매달 쓴다!!!
다음달 이미 열중을 신청했다.
내 다음달 목표는 앞마당을 하나 만들고 임보를 완성하면서 독서왕이 되서 강사와의 임장도 간다!이다.
지난 열중에서는 독서만해서 독서왕으로 뽑혔고 강사와의 임장을 했다.
그 뒤로 나는 실전2번, 지투1번 실전반 총 3번을 거쳤다.
할 수 있어야하고 해낼꺼다!!!
후기에 박제했으니까 안 할 수 없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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