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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실전 32기 매생ㅇ1 아니고 멤ㅅ8이와 매미즈!!! 투명혀니] 내가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란 없다!!!!

25.08.30

보통 강의가 올라오는 날 나는 최선을 다해서 그날 완강을 하고 후기를 남긴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1. 나는 아직 실력이 너무나 부족해서 강의를 들어야 방향성이 더 잡히기 때문이다. 이제 겨우 월부 강의를 들은지 10개월 차 이기에 강의는 나에게 꼭 필요하다!
  2. 미루면 더 하기가 힘들다. 나는 항상 모든 일을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루는 사람이다. 그래서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내 스스로 약속한 것은 강의듣기만큼은 미루지 않겠다!였다.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왔다.

 

5주차 강의가 어제 저녁 올라왔다.

유리공 이슈가 있었다.

오늘 아침 잠에서 깨서 유리공 핑계를 댄건 아닐까 그 김에 나는 쉰게 아닐까 쎄게 현타가 왔다.

 

출근을 했고 퇴근을 해서 매물임장을 하러 가면서 현타가 와서 이동중에 강의를 들었다.

그리고 매임이 끝나고 이동하며 다시 강의를 들었다.

 

완강을 하고 든 생각은 ‘역시나 강의는 무슨 일이 있어도 0순위다.’

어제 올라온 강의를 오늘에서야 들었지만 그래도 강의는 언제나 0순위여야한다.

 

32기 동료들의 질문에 주우이멘토님의 답변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웠다.

하지만 딱 BM point만 간단히 남겨보려 한다.

 

  1. 내일 최임 제출 전 제일 아쉬운 점 한가지를 뽑아서 임보 앞페이지에 추가하고 다음달 개선한다.
  2. 모의 계약서를 반드시 쓴다.

 

모의 계약서 한번도 써본적이 없다. 이제 매달 쓴다!!!

 

다음달 이미 열중을 신청했다.

내 다음달 목표는 앞마당을 하나 만들고 임보를 완성하면서 독서왕이 되서 강사와의 임장도 간다!이다.

 

지난 열중에서는 독서만해서 독서왕으로 뽑혔고 강사와의 임장을 했다.

그 뒤로 나는 실전2번, 지투1번 실전반 총 3번을 거쳤다.

할 수 있어야하고 해낼꺼다!!!

후기에 박제했으니까 안 할 수 없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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