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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25.08.3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부자아빠가난한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저자 및 출판사 :민음인

읽은 날짜 :2025.8.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르마블, 자산취득, 나는 어떤 부모가 될수있을까?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2. 내용 및 줄거리

25쪽

강한 영향을 미치는 두 분의 아버지가 있었던 덕분에 나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따. 두분의 각기 다른 가르침으로 인해 나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고, 그러는 와중에 개인의 삶에 미치는 사고의 영향과 힘에 대한 소중한 통찰력을 얻었다. 예를 들어, 한분은 습관적으로 “그런거 살 돈 없다” 다른 아버지는 그런 말을 입에 담지 못하게 했다. 대신 이렇게 자문하도록 시켰다.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걸 살 수 있을까?” 하나는 단언이었고, 다른 하나는 고민이었따. 곧 부자가 될 아버지는 “그런거 살 여유가 없다” 고 습관적으로 말할떄 우리의 사고는 멈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내가 어떻게 하면 그런걸 살 수있을까?”라고 질문하면 우리의 사고가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얘기했다. 물론 이는 원하는 모든것을 사야한다는 의미는 아니었다. 다만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컴퓨터인 두뇌읭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한 것이었따. “우리의 두뇌는 쓰면 쓸수록 더욱 강력해진다. 그리고 그것이 강력해질 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법이다. ” 그분은 “그런거 살 돈 없다”라고 습관적으로 말하는것이 정신적인 게으름의 신호라고 굳게 믿었따.

→ 짝궁이 얼마전에 얘기를 하다가, 아 요즘 내가 습관적으로 무슨 말을 할떄마다, “큰일났네.. 망했네..” 이런 말을 많이 쓰고있는데. 사실 망한것도 없고, 그렇게 큰일도 없는데 왜 자꾸 큰일났따고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반성했던게 기억났다. 습관적으로 말하는것도 참 중요하다. 말이 씨가 된다고 하지 않는가~~~ 예전에 어디서 듣기론.. 자식을 혼낼떄도, 망할년.. 못된년.. 이렇게 혼내지 말고.. 잘될년… 잘난년 이렇게 혼낸다고 ㅋㅋㅋㅋㅋㅋ 우스개소리로 들은 말이 생각난다.

 

 

62쪽

“날 만나려고 기다리는 동안 기분이 어떘니? 처음에는 일자리를 얻으려고, 그리고 오늘은 시급을 올려달라고 말하려고 기다렸을떄 말이다”

“끔찎했어요”

“만약 네가 돈을 위해 일하는걸 선택한다면, 평생동안 그렇게 될것이다”

 

106쪽

나는 갑자기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을 많이 알고있따. 물론 나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는것이 뿌듯하고 기쁘다. 그러나 나는 그들에게 장기적으로 볼때 중요한것은 돈을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을 수 있고, 또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을 보전할수 있느냐 충고한다.

→ 내가 직접 재태크에 대해 궁금해 했고,, 덕분에 월부라는 환경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내가 선택해서 공부를 할수있었고, 내가 원하면 언제든 더 딥하게 집중할수도있다.. 모두가 열심히 하고있기떄문에.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책만 읽었으면 “집”이라는건 부채니까 사면 안되는가?
그렇게 생각했을텐데 월부 책 평론에서 보니, 그게 아니었다

물론 미국은 전세제도가 없기때문에 단순히 월세와, 시세차익으로만 부동산을 투자하는것인데

그럼에도 저자도 부동산으로도 많은 투자를 하고있다.

투자&내집마련 이라는것에 정답이 있는건 아니고, 그 둘중 내가 살 수 있는 가장 좋은것을 선택하는것!

그리고 집값 오르는것때문에 아무것도 안한 무주택자가 제일 무서운것, 그것은 후진기어를 선택한것.

내집마련으로 산 집에 너무 많은 부채가 있어서 부채 갚기에만 급급한것이 아니라면.

내집마련도 충분한 가치가 있음.

 

감정적 이성적?

-내가 전세집 구했을떄 집값이 올른것에 대해 감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면 맨날 술먹고 욕하면서 끝낫을텐데, 거기서 한발작 나아가 이성적으로 나도 집에대해 공부해봐야겟다 생각했기 때문에 결국 1호기를 하게되었다. 예전엔 제일 미운 부사님이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내가 부동산에 대해 공부하게 해주어서 감사한 부사님이 되었음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왜 나만 공부하는건가? 나만 잘먹고 잘사려고하는건가? 이런 감정적인 맘이 들곤 하는데, 근데 또 내가 받아들이기 나름이다. 감정의 원인은 나한테 있는것이다.

 

경제적자유란 무엇인가? 시간의 자유? ㄴㄴ 선택의 자유. 내가 무엇을 선택하든지, 내가 하고싶은걸 할 수 있음. 회사 선배도, 말년까지 승진에 급급하며 사는 분이있고, 현재 위치에서 할일은 하면서,, 가족들과 해외여행도 다녀오는데 눈치안보시고.. 그렇게 갈수있는 여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떤부모가 될수 있을까?

나도 돈을 주는 …애들 기죽을까봐… 애들 하고싶은거 시켜줄려고.. 빚내서라도 디즈니랜드 라스베가스 놀러가는 부모가 아니고

직접 돈을 버는 방법을 가르켜주는 그런 부모가 되고싶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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