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지역에 대한 선입견과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자

노원구는 아는  청년지인이 신혼부부 보금자리로 선택했던 곳이라는 정도로만 생각했던 곳이다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지만 학군이 좋아 아이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었다 

그리고 멀다고 했다 그 멀다는 의미는 도심지에서 먼 외각이라는 말이었다 그래서 큰 관심이 없었던 지역이기도 했다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노원구에 대한 내 경험상의 정보나 이미지를 바꿔야겠다는 샹각이 들었다 

서울지역이고 투자할 가치가 있는곳이고 다른곳에 비해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이다는 생각이다

아직도 임장을 어렵게 느끼고 있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지방 다음으로 먼  노원구로 입장할 엄두가 나지 않지만

강의들으면서 노원구의 입지와 가치가 그려지는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기로했다

   얼마나 많이 가보고 열심히 임장하셨으면 노원구 전체를 다 알고 분석하고 계실까?

나도 내 앞마당에 대해서 저렿게 설명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앞마당이란 말을 붙이기에도 부끄러울 정도로

임장의 질적 차이를 느꼈던 강의였다

포기하지만 말고 속도가 늦고 질적으로 조금은 떨어지는 임장이라도 꾸준히 하고자 다시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