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전반의 원씽이 ‘앞마당관리’였다.
(과거형인 이유는 원씽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마당이 20개가 다 되어가지만,
매달 꾸준히 관리를 한다는 것은 불가능해보였다.
그리고 앞마당 관리는 시세 전수조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다.
물론 그동안 투자를 할 때는 내가 가진 앞마당의
모든 단지의 시세를 업데이트해서 비교했었다.
하지만 투자할 때만 시세를 업데이트한다면
투자자로써 실력이 늘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호기롭게 이번달 원씽은 앞마당 관리라고 정해보았지만,
결과는 하나도 하지 못했다.
(아마 투자에 임박했었다면 시세 전수조사는 했을 것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어떻게 앞마당을 관리하고,
기회를 잡아 투자로 연결시킬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었다.
3단계 시세트래킹, 원페이지, 전수조사하는 것을
매일의 루틴으로 만들고, 바로 적용하겠다.
1개구를 1시간에 완료할 수 있도록 연습하자!
나에게 가장 부족하고 꼭 필요한 것을
시기 적절하게 강의해주신 김인턴 튜터님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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