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너무 듣고 싶은 실전반입니다.
텐션 높은 동료분들과 독려해주시는 튜터님과 함께하는 환경이 너무 좋아서인데요.
삶은일기 튜터님과 추추조장님과 함께한 8월 한달도 너무 기대한 것보다 좋았습니다.
처음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조톡방에 들어오고 튜터님을 뵙고 오티를 했던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한 달이 지나가 복기글을 쓰고 있는게 참 시간이 쏜살 같습니다.
더운 여름 조원분들과 땀을 줄줄 흘리면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면서 언덕이 높은 임장지를 임장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힘들지만 유쾌한 조원분들과 깔깔대며 임장해서 즐거웠고
튜터링데이에 튜터님과 만나 사전임보 비엠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튜터님과 일대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부족해서 정신없었지만 과제로 내주신 단대단을 하면서 비교평가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4주차에는 임보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쉬운 점은 목표했던 원씽을 달성하지 못한 점입니다ㅠㅠ
다음에는 좀 더 몰입해서 시간을 투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 8월 한 달 같이 알찬 시간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제 소중한 매임 짝꿍 하늘님~ 함께 매임하면서 투자에 진심인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제가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올 해 안에 2호기도 꼭 성공해서 소식 나누자요~🩷
어휴 하늘님 진짜 실망이에요 !!! 어떻게 헤어질 즈음 입이 터지나요? 술술술 랩하듯이 속사포로 파바박 육하원칙 뿌리는데 뭐지? 싶었네요 '아...? 그동안 더위 먹었던 건가?' 한 달 고생하셨어요 다음에 꼭 보아요 "우산은 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