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 아빠를 위하여 부아위입니다.
오늘 최종 임보 발표를 끝으로
행복했던 두 번째 실전반 과정이 끝났습니다.
너무도 배우는게 많았고
담을게 많았던 한 달 입니다.
훌륭하신 튜터님, 그리고 능력자 조원분들과 함께하다보니 부족한게 많음을 절실히 느낀 한 달 입니다.
그래도 이번 한 달을 통해 발전할 요소들을 많이 담을 수 있어 그 동안의 발전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었습니다.
역시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9월에는 이번 강의에서 배운점들을 소화하며 자실로 앞마당을 만들어 갈 예정입니다
10월에는 월부학교에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중요한 출장도 다른 사람에게 미룰 정도로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였기에 이번에는 우주의 기를 끌어모아 (올해)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도전하겠습니다.
11월은 임장에 집중하면서 앞마당과 강의를 들을 생각입니다.
아직 부족하기에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한 한 달 입니다.
스위밍풀 튜터님, 3ㅓ버님들 꼭 목표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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