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기 76조 알쑈유 입니다.
목표없이 막연하게 부자가 되고싶다라는 생각만 하고 살았던 지난날에 반성 많이 했습니다..🙄
나름 독서도 하고, 강의도 종종 들었지만…
정작 정말로 중요한 “실행”이 없었네요. 😢
돌이켜보면..아마 지레 겁먹고 ‘어떻게 되겠지~’라고 모르는 척 조금씩 포기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전보드 과제를 하면서 사실 또렷한 미래가 뙇!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나의 비전보드를 제 방 책상 앞에 두고 매일매일 되새기며
실현 가능한 계획부터 하나씩 퀘스트 깨가며 “야! 나두 할 수 있어!”라고 외치려구요~.
은퇴시기를 앞당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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