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이 투자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안녕하세요. 쿠시쿠시(행복과 기쁨 들) 스쿠시 입니다.
열중 강의 처음! 그중 밥잘님 강의도 처음! 저환수원리로 뼈맞는 것도 처음!
강의가 너무 좋아서 심지어 300~400%가 된다면 계속 돌려보고 싶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강의에 기억남는 내용을 기록하고 저에게 적용할 점에 대하여 정리하면
1.투자에 대한 바른 인식속에 있었는가 ?
지난달은 4급지 에서 임장 중 이었고 매도 호가로 거래가 되고 있다는 소리가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그때 겉으로는 ‘괜찮아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최선을 다하면 되는 거야’라는 말을 계속 반복하고 돌아다녔지만
머리속에서는 ‘이러다 다 날아가는 거 아니야? 급지를 더 내려가야하는 거 아니야?’ 라는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제어가 잘 되지 않았던 시간 그때 그냥 이거라도 라는 마음에 들어갔다면 후회로 반복된 시간을 보냈을 것 같습니다. 마인드와 투자인식이 흔들리지 않도록 독강임투에 더욱 노력해야 될 것 같다 생각하였습니다.
2. ‘싸게사서 비싸게 판다’ = 잔파도, 큰파도 감내하여 수익을 발생시킨다.
상황과 조건만 보며 원칙은 무시한채 투자금으로만 맴돌았었는데 (머리로는 아는데 , 급한 스쿠시)
다시금 저환수원리에 맞추어 가치대비 싸게 사서 좋은 조건으로 매도할 수 있도록 잔파도, 큰파도 감내하며
오랫동안 보유 하도록 해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3.딥하게 찔러보자. 푹
매임을 가면 두려워하지말고 딥하게 찔러서 매물의 조건을 만들 수 있도록 그리고, 거절당하는 걸 무서워 하지 않는
스쿠시가 되도록 경험을 많이 쌓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겠다 생각하였습니다.
4. 독서의 의미
사실 기존 임장 / 임보 등과 함께 독서를 읽는다는건 가능한 건지 의문이 있었고, 지금도 약간은 벅차다고 생각했지만
핸들링에 익숙해지고, 자본주의 근력을 키워가며 시간을 보내면 결국에 비젼보드를 이룰 수 도 있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상황의 어려움에 묻혀서 why가 흐려지면 안된다. 이말씀 기억하며 그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독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밥잘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