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6천2억조_은빛날개] 투자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근육을 찢는 구간이 필요하다!!

매물 깊숙하게 찔러보기

밥잘님은 부사님이 해주는 말만 

브리핑 받고 오면 안된다고 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찔렸는지……

아직 초초~부린이라 부사님이 해주는 말도

 돌아서면 한 두개 씩은 놓치는 나인데

 밥잘님의 말에 반성이 되었다. 

오늘도 퇴근 후에 매물 몇개 봤어~ 

지난 달 보다 매물 몇개 더 봤어~ 

매임하는거 어려워하는 분도 있던데 나는 안 그러네~

그동안 나는 이런 횟수로 나아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부사님께 여러 번 전화 해서 물어보고

나의 조건을 제시하고 

조건이 안맞는다면 조건을 맞춰 줄 때 까지 

포기하지 않고 시도해 보기

(마법의 말 : 3번만 도와주세요~)

세입자 전세, 주인전세만 보지말고

가능한 많은 물건을 보면서 

나에게 맞는 조건 맞추기

근육을 찢는 구간이 필요함을……

밥잘님은 힘들때 마다  

WHY를 꼭 생각해 보라고 하셨다.

내가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지면 

아이들에게 지금 보다 더 많은 것을 해줄 수 있어서이다.

몸이 힘들고 정신이 힘들어 질때마다

‘WHY=아이들’을 생각하며

더 성장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이렇게 힘든 구간은 당연한 것이며 

자본주의 근력을 갖기 위해

근육을 찢는 구간임을 명심, 또 명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