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었지만
수도권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주말마다 비소식이 ㅠ)
모두 안전 임장하시면서
건강 잃지 않도록 체력 보충까지
꼭 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금번에는 의논할 이야기는
월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보다는
월부생활에 푹 빠지신 분들
월부생활이 익숙하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자본주의를 처음 접하면서
직장과 노후에 대한
올바른 생각!!
태도!!
행동까지!!
시작점에서는 빨간불꽃으로
시작하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였구요.
하지만, 어느정도 월부에서
공부하며
투자하며
자산을 쌓으면서
*독강임투* 항목들이
익숙한 영역으로
들어오신 분들도 계실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빨간불꽃이 아닌
파란불꽃이 찾는 태도와 행동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월급쟁이 부자자들에게
*직장
*가정
*투자
*건강
모든 영역이 톱니바퀴
맞물려 돌아가기 위해
잠을 줄여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계십니다.
4가지 영역을 모두
9월달에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직장* 입니다.
#투자금=종잣돈
월급쟁이분들의
강력한 힘은
*직장*의 월급에서
만들어지는
*종잣돈*이 되겠습니다.
종잣돈의 크기는
모두
다르겠지만
1-2년에
1채 투자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부분입니다.
투자실력이 쌓이더라도
종잣돈이 부족하면
자산을 살 수 있는
실질적 행동으로
옮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직장인분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직장에서 근무하는 시간보다
투자시간이 매우 부족하다는 게
공통적인 사항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적은 연봉도 그 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고요..
그렇다면
투자시간과
직장시간의 간극을
현실적으로 채울 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것이 있을지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과거의 실수들
담당업무를 기한내 미제출
담당팀워크에 미참석
직장시간내 엥그리 표정과 감정
2021년 과거 저의 실수경험담입니다.
무너진 직장간의 신뢰뿐만 아니라
타부서간 업무영역간 방어력 *zero까지
노후준비를 위한 과도한 투자몰입이
하루의 1/3동안 있는
직장시간동안을
*고통의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공간속으로
1. 관리영역
관리영역 결과물의 과정상에는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운이 좋아서 잘 되는 경우도 있지만
매번의 위기를 운으로 넘기에는
업무의 영역이 쉬운 것이 아닌 경험
모두 한번씩 있으실거에요.
밤샘 임보작성이후 책상위에서 졸던 경험
상사가 요청한 자료를 누락했던 경험
부장님을 *멘토,*튜터님으로 불렀던 경험
이런 경험들이 쌓일수록
직장에서는 관리대상으로
볼 수 있는 확률이 높아져
직장시간들이 마냥 즐겁지 않게 됩니다.
저는 최근 이렇게 해보았는데요.
기한내 제출자료는
새벽까지 야근뿐만 아니라
주말 출근까지 하면서
관리영역으로 인풋을 쏟고 있습니다.
마음속 마음은
내심 투자원씽을
달성하지 못하는 속상함이 있지만,
하루라도 관리영역으로 만들어
채우지 못한 투자몰입이
현실적이자 효과적인 방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 존중하는 팀워크
월부에서 조활동하시는 분들께서는
이미 서로 존중하는 팀워크 환경을
접하셨을거에요.
이를 직장내 팀워크까지
확장하는 일은
굉장히 걸림돌이 많고 어려운데요.
하지만 보다 쉽게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는
*동료분들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직장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무늬만 존중이 아닌
진심을 다한 존중이 가져다 주는 힘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쉬운 방법 중 하나는
인사하는 것입니다.
*굿모닝*
여기서 진심을 전하는 방법은
아이컨텍과 웃는 표정이 필수입니다.
다른방법은
*컨디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입니다.
ㅇㅇ님. 많이 피곤해보이는데 건강 괜찮아요?
ㅇㅇ님. 아파보이는데 무슨 일 있어요?
상대방이 원하는 관심이 아닐 수 있지만,
ㅇㅇ님께 저는 관심이 있어요 라고
표현한 것만으로도
앞전보다 진실된 팀워크에
근간이 될 수 있어요.
3. 행복하게..
3번이 가장 어려운데요.
스스로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다니는거에요.
출퇴근시 지하철에서 파김치가 되는 나.
부족한 성과에 대한 상사에개 혼나는 나.
이럴 때마다
"이렇게라도 직장을 다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감정을 빼고 보다 즐겁게 다닐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해봅니다.
종잣돈 중요합니다.
(저도 매우 중요해요^^)
하지만, 종잣돈때문에
직장을 다니는 행동에서
주는 피로감이 상당하고
무엇보다 오래하는데
벽에 부딪칠때가 많았는데요.
저는 이렇게 해보는 편이에요
큰 행복감보다
작은 행복감을 채워나가고 있어요.
*출퇴근길에 오디오북 듣기*
*점심이후 산책하기*
*모닝커피 한잔하기*
*맛있게 점심식사하면서 대화하기*
작은 행동에서 주는
잦은 빈도로 행복감을 유지해보는거에요.
모두 행복감을 주는 점이
무엇인지 찾아서
꼭 적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무리하며
개별적으로 직장이 다르기에
방법론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떠한 분께서는
꿈과 직업이 같으신 분께서는
매번의 성취감이 얻으실 수 있지만,
꿈과 직장이 대부분 일치하지 않기에
저의 경험담이 정답이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 점은 *행복하게 직장생활*을
해야한다는 점은 모두 공통점이지
않을까 생각되어요.
24시간 중 1/3이상을
직장생활에 투여한만큼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직장영역은 현명하게
대처하는게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되어요.
주말에도 각자 자리에서
투자원씽을 위해
달리고 있는
모든 월부인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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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은 월급쟁이들의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습니다.
원하는 목표 꼭 이룰 수 있도록 월부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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