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s] 인생은 순간이다

STEP 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인생은 순간이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성근 /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5.09.07 ~ 25.09.0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 2. 📌 책에서 본 것 / ➡️ 깨달은 것 / ✅적용할 것

[이겨내기 위한 의식]

📌 인생은 결국 시간이 축적되어 만들어진다.

어제, 오늘, 내일이 마주치는 순간들

매 순간에 한 결정과 행동이 쌓여 인생이 된다.

➡️ 인생은 순간이 쌓여서 만들어진다.

✅ 허투로 쓰고 있는 시간, 잘못된 판단이나 행동으로 인생을 쌓아올리지 말자. 최선을 다하자

📌 기회는 반드시 찾아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단지 사람마다 그걸 붙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다를 뿐이다.

한번, 두번째 모두 놓치고 세번째에야 잡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회가 온 것도 모르고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이 있다.

그 차이는 준비에서 온다.

➡️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히 온다. 다만 그걸 잡을 준비가 된 사람만 붙잡을 수 있다.

✅ 다음 기회는 놓치지 않고 꽉 붙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월 투자시간 200시간 이상!

📌 열심히 하면 운도 내 편이 된다.

운 탓, 남 탓만 하며 비관해서는 안된다. 그 속에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 내가 비난한다고 세상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변하지 않는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자.

📌 힘들다 생각하면 함들게 느껴진다.

한계란 그런 것이다.

➡️ 힘들다고 생각하면 힘들고, 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겁다.

✅ 스스로 한계를 두지 말자. 모든 것을 다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자.

📌 목표가 높으면 높을수록 오르기 힘들고 어려운게 당연하다.

그만한 고통이 있다. 시간이 걸린다. 힘든게 당연하다.

힘들 때도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 성공은 선불이다. 기꺼이 지불할 줄 알아야한다.

✅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기 : 동료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다

✅ 목표를 잃지 말기 : 우리 가족은 내가 책임진다

📌 포기하지 않는 마음이 쌓여 인생을 바꾼다.

포기한다는 것은 기회를 버리는 것이다.

역경은 누구에게나 온다.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넘기느냐가 중요하다.

➡️ 포기는 기회를 버리는 것. 누구나 다 똑같이 힘들다. 앞서간 사람도 다 이 비탈길을 넘어갔다.

✅ 다른 사람이 해냈다는 것은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것. 나는 포기 안해!

[비관적 낙관주의자]

📌 나는 비관적 낙관주의자이다.

나는 대체로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그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가는 것이 내 인생이었다.

처음부터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위기가 와도 왔구나 생각한다.

➡️ 상황은 비관적으로 바라보고 문제 해결 방법을 찾는다.

✅ 냉철하게 판단하기. 리스크를 제대로 보기. 대응점을 찾기. 임보에 리스크 대응 방안 페이지 넣기

📌 나는 어차피 속에서 혹시를 만들어내는게 최고의 인생이라고 본다.

어차피는 안된다는 뜻. 혹시는 조그만 희망이다.

나는 어차피 속에서 혹시라는 가능성을 상상하고 그것들을 반드시로 만들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최고의 결과를 내왔다.

➡️ 어차피(안된다) 혹시(희망 갖기) 반드시(해낸다)

✅ 어차피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 말하지만

✅ 이미 해낸 사람들이 있으니까, 혹시나 부자가 될 수도 있잖아?

✅ 그러니까 나는 반드시 부자가 될 거야

📌 리더는 사람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선수 자신조차 포기하더라도 리더는 끝까지 믿어주고 희망을 가지는 사람이다.

➡️ 리더는 선수들을 포기하지 않는다. 끝까지 믿는다.

✅ 나는 우리 조원들을 믿는다. 동료들을 믿는다. 꼭 해낼 것이다.

[개척자 정신]

📌 이유가 많은 사람은 결국 아무것도 해내지 못한다.

정신에 목적의식이 있는 사람은 육체에 지배 당하지 않는다.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으면 아픈지도 모른다.

➡️ 정신을 목적에만 두면 반드시 해야한다는 생각에 고통도 잊게 된다.

✅ 왜 해야하는가? 명확한 목표가 있으면 몸이 힘든지도 모르게 하게 된다.

📌 내 선택에 대한 책임은 온전히 내가 지겠다는 결심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 선택에 대한 책임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것.

✅ 월부가 투자하라고, 하지말라고 부추기지 않는다.

투자를 한다는 선택, 안한다는 선택은 모두 나의 것이고 그 책임 또한 나의 것이다.

[이름을 걸고 산다는 것]

📌 순간을 잡을 수 있는 집중력이 미래를 결정한다

힌트란 것은 세상 아무데나 있다.

그 힌트들을 어떻게 붙잡고 느껴서 자기 길을 만들어가냐의 차이다.

➡️ 자세히 집중하면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 투자를 할 때, 매도자의 상황이나 태도, 부사님께 받은 정보, 등기부등본 등 여러가지 힌트들이 나를 기다린다. 거기서 가격을 협상할 힌트를 발견하고 못하고는 나의 집중력 차이다. 여러번 시도해보고 능력을 기르자.

매달 TOP3에서 협상을 던져보기.

📌 순간에 얼마만큼 집중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성장하는지 달라진다.

➡️ 어설프게 하면 어설픈 결과만 남는다. 미친듯이 몰입해야 미친 결과가 남는다.

✅ 나는 미친 투자자가 된다^^

📌 성공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노력이다.

인생이란 100% 노력에 달려있다.

➡️ 인생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노력 뿐이다.

✅ 재능은 중요하지 않다. 얼마나 열심히, 얼마나 꾸준하게 노력했느냐에 달렸다. (프메퍼!)

[비정함 속에 담은 애정]

📌 비정함이야말로 진짜 애정이다.

매번 손을 내밀어 주면 아이는 발전없이 노상 도움만을 바라게 된다.

➡️ 자기의 삶은 스스로 꾸려야한다. 계속 도움만을 바라면 안된다.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더라도 자립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 자기의 사적인 시간을 아랫사람을 위해 다 바칠 수 있어야 리더다

➡️ 사적인 시간까지 쏟을 수 있어야 진정한 리더이다.

✅ 진정한 리더는 내 시간이 아깝지 않아야 한다. 기꺼이. 감사하며.

📌 내게 찾아온 시련은 온전히 개인의 몫이다.

내가 속한 조직이나 사회는 나의 아픔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 나에게 찾아온 시련은 내가 감내해야할 것이다.

✅ 지금 나를 찾아온 시련은 나를 강하게 할 것이다. 나는 감내하고 성장한다.

📌 지는 사람에게는 돈이 오지 않는다.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목숨이라도 걸어야 하는 것이다.

➡️ 절대로 지면 안된다.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설령 덜 벌더라도. 더 안전하게

✅ 저환수원리를 잊지 않는다. 더 벌고 싶은 마음에 눈이 돌아가지 않도록 마인드를 잘 다스리기

[자타동일, 내가 아닌 팀으로 플레이하라]

📌 공부만이 살 길이다.

내 모자람이 억울하고, 한스럽다면 당연히 공부를 해야한다.

무식을 창피해해서는 안된다.

➡️ 무식한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니다. 공부해서 이해하고 알면 된다.

진짜 창피한 것은 아는 척하여 질문하지 못하고 계속 모르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 질문하기. 뾰족한 질문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고민하고 스스로 답변해보자.

STEP 3.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age11. 내가 최강 야구에 와서 처음 한 말은 사명감을 가지라는 것이었다.

Page12. 숱하게 실패하고 좌절해도 다음 경기를 위해 묵묵히 내 할일을 하고 있으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Page12. 그냥 사는 인생은 없다.

Page27.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다 보면, 어느새 내일이 와 있는 삶을 살고자 했다.

Page37. 정말 절박하다면 아프니 뭐니 핑계를 댈 정신이 어디있는가. 밤에 잘 시간도 없고 쉴 시간도 없어야 맞다.

Page40. 어정쩡하게 해버리면 그 시간은 전부 낭비가 된다.

Page58. 결국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온전히 나 혼자의 몫이다. 나는 스스로 모든 걸 해결하려했다.

Page73.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았다.

Page85.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은 운명을 바꾼다.

Page124. 성공하는 사람은 만족하지 않는다. 만족하지 않는 마음이 다음을 만든다.

Page127. 세상에서 제일 나쁜 것이 만족이다.

Page133. 긴 터널 끝에는 새로운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

Page193. 지나간 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무심코 보낸 하루가 나중에 엄청난 시련이 된다.

Page212. 살기위해 일하는 것만큼 치욕스러운 것이 없다.

Page228.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다.

Page232. 살 길은 하나. 내가 강해지는 것 뿐이었다.

Page242. 나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다. 모든 것이 붙잡아야 할 순간이다.

Page258. 결단을 못 내린다는 것은 곧 자기가 책임지지 않으려고 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