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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특히 인상깊었던 점 : 부루마불은 열심히 돌아야 이기는 게임인가요? 땅과 건물을 사야 이기는 게임인가요?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자본주의를 공부하지 않아, 열심히'만' 살며 가난의 추월차선에 올라 타 있었다.
7월에 월부에 들어와서 챌린지, 재테기 등을 수강하고, 추천도서를 읽으며 열심히 자본주의에 대해 배워나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부루마불 game의 rule을 듣는 순간 또 머리를 맞은 듯 했다.
부루마불은 열심히 돌아서는 이길 수 없다, 땅을 사고 건물을 사고 그 과정에서 돈 계산도 잘 해야한다.
내가 살고있는 현생도 마찬가지다. 열심히만 돌아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자본소득을 늘려가야 한다.
일단 그 첫 발로 이번 달 독, 강, 운, My 해보자! 할 수 있다는 미친 믿음으로!!!!!
2.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 Not A but B
분명히 강의 때 들었는데… 책에서 봤는데… 막상 자리에 앉아 뭘 해보려고 하면.. 또는 내가 투자를 한다는 상상을 하면, ‘하 내가 진짜 할 수 있을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그러나!!!!!!!!!!!!!!!!! 할 수 있다는 미친 믿음으로!!!! Not A but B 해보자!
내 생각이 아니고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을 복제해서 ‘실행’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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