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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 들은 지 1년 만에 리프레시 느낌으로 다시 너바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다른 강의를 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1년만에 처음으로!! 만나게 됐음.

 

1년동안 강의를 매번 들은 건 아니었지만, 강의를 들을때마다 강조되던, 그때는 이해못헸던 부분들이

어느 정도 공부를 하고 난 뒤인 지금, 뭘 이야기하는지 잘 들리기 시작했던 것 같다.

그 부분이 제일 신기하게 느껴졌다.

 

어떻게 보면, 부동산투자에 대한 핵심엑기스적인 느낌이랄까?

점차 깊게 들어가는 부분들은 다른 강의에서 파고 들어가면서 더 명확한 부분을 알 수 있지만

열기야 말로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왜 중요한지 핵심을 알 수 있는 강의가 아닐까 싶다.

 

또 한 가지는, 내가 왜 투자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초심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라

해이해질 수 있는 마음을 한번 더 고쳐먹게 만들어주는 강의인 것 같다.

 

특히나, 주식, 코인 등의 다른 투자처와 부동산 투자에 대한 비교평가를 통해(여기서도 비교평가가…)

왜 부동산을 선택했는지, 부동산투자에는 다른 투자와 다르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다시 한번 깨우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또한, 어떤 투자를 하던간에 내 주변에 동료나, 선배가 있어야 한다는 점.

사실 주변에 그런 부자를 두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더욱이 이런 부분들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었던 것이 아닐까.

 

더욱이 강조되게 들렸던 부분은 지금을 도모하지 말고 노후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것.

현실적인 노후 현실에 대한 내용을 지금의 우리 부모가 마주치게 되는 모습인데, 나에게 국민연금이 남을 것 같지도,

그렇다고 내가 지금 개인적으로 넣는 연금이 나에게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기에, 난 투자를 해야 한다!!! 가만히 있고도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에게 이 1강의 느낌은 ‘리마인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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