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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러

강의를 듣기 전에는 정말 주식의 주자도 제대로 알지 못했는데, 지금은 조금 이해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고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적금, 예금으로 수익을 보겠다는 남편의 말을 반박하고 설득하여 투자를 해 볼 용기가 생겼습니다.
2월까지는 매매 잔금모으기에 집중하고, 2월 이후 부터는 완전 투자 모드로 진입할 것이고,
추후 미국주식 강의도 함께 들을 계획입니다
완강과 함께 다시 듣기로 조금 더 생각을 다 잡았습니다만, 강의를 습득하는 과정에 좀 더 집중해야겠습니다
처음 주식 공부를 하는 저에게 강의는 그다지 쉽지 않았습니다.
모든 수강생 분들이 느끼겠지만, 200% 강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간 동안 많이 들을 수 있도록 개선을 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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