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6조_장끄] 1주차 강의 후기

1. 현재 시장 판단(6.27 규제 후)

-사람들의 고민은 ‘이제 갭투자 끝인가요?’ 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서도 방법을 찾는 것!

 주전세, 전세 계약 후 매도 인계, 실거주 잔금 등등 방법은 있음 

-현재 규제로 인해 거래량을 잘 확인하고 실제로 서울 상급지의 경우 규제와 무관하게 전고점 이상으로 거래가 되고있으며, 그외에 중급지의 경우 매매 수요자가 일시적 관망 또는 규제 영향범위 이외에서 실거주 위주로 거래가 되고 있음

*마냥 관망하지말고 지금에서의 최선의 단지를 선택하자

2. 저환수원리

-'저환원리'만 지켜도 ‘수’는 따라오는것!!

-저평가: 가치대비 싼 것! 예시로 스타벅스, 메가커피 중에서 스타벅스 할인해서 메가커피랑 가격이 같다면? 뭐가 저평가인지? 이런식으로 비교해보자 결국 상대적으로 싼지? 가치 대비 비싸지 않은지 ?

-환금성: 현금화가 쉬운것, 단순하게 저층, 탑층 제외가아니라 수도권, 지방에서 건물가치와 땅의 가치 잘 구분해서 투자하자! 특히 지방은 구축은 아예 투자X

-수익률: 투자금에 따른 수익률만 생각하지 말자 ex) 500만원으로 1000% 수익? 그래도 5000인데 이걸로 뭘 하려는것보다 수익금이 높은 선택을 하자

-원금보존: 전세가율 잘 확인하자, 전세가율은 기대수익이 반영된 가격으로

                전세가율이 낮다? = 기대가격 반영 높음

                전세가율 높다? = 자산 상승 기대가격 적음

                전세가율이 낮으면 하락장에서 매도와 전세의 갭차이가 큰 만큼 폭락이 크게 올 수 있다.

                전세가율이 적당하면 하락장에서도 원금 보존이 됨, 그리고 가치가 있는 것을 적정한 가격에 살 수 있음

-리스크: 테이크해야되는 리스크가있고, 피해야되는 리스크가있다.

             물량이 과잉공급이 쭉! 되는거면 피해야되는 리스크, 

             하지만 일시적으로 공급되는거라면? 감당 가능하면 투자해도된다 오히려 매매가를 싸게 사는 기회가 됨

결론: 열중에서는 가치판단을 잘 해서 투자를 해야된다, 단순한 갭투자는 투자금만 보는것

         하지만 저환수원리를 알고 이 원칙을 지킨다면, 투자금이 아닌 가치대비 싼건지 파악하고 감당가능한 상태에서

        보유해가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