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직장인이 10억 달성하는 법, 열반스쿨 중급반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두번째 듣는 열중반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첫 강의로 열중반을 들었을 땐 너무 신세계이면서도 어렵다고 느꼈고
따라가기 급급했던거 같다
어느덧 중간에 쉬는 기간을 포함해 월부인이 된지 1년!
다시 돌고 돌아 열중반 재수강을 하니 아는만큼 들리는 것이 다르게 느껴졌다
그때는 그냥 응응 하고 들었던 내용들이
지금은 뭐야! 다 알려주는 강의였잖아?! 라는 느낌이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고등학생이 되어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이렇게까지 깊게 본다고?
하지만 초등학교생 때는 그렇구나 하고 들리는 그런 느낌인 것 같다.
저환수원리 또한 새롭게 들렸다.
아직까지도 ‘저’자를 찾는것 조차 너무 힘든일지만
저환수원리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스스로가 발전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ㅎㅎ
언젠간 나도 저환수원리에 입각해서 1호기를 만드는 날이 오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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