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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님이 절 혼내신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왜 저는 혼난 것처럼 느껴졌을까요?

너바나님의 말씀들이 저에게는 마치
"이제 그만 정신 차려!!!"
라고 외치는 것처럼 들리는 강의였습니다.

 

“진짜 위기란, 위기인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많은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0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런 말들이 제 뇌를 수없이 강타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정년까지 일하면 걱정 없는 노후를 맞이할 수 있을 거라 믿고 있었지만,
강의를 들으며 그렇지 않은 현실에 대해 많이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강의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고,
완강을 마친 4주 뒤, 달라진 제 모습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품게 되었습니다.


댓글


꼬시
25. 09. 10. 05:52

모찌님 말씀 너무 공감되요..ㅋㅋㅋ 분명히 맞지 않았는데 몸이 움씬 거리는 기분...ㅋㅋㅋ 이제부터 시작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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