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독서후기_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3. 읽은 날짜: 2025.09.04-2025.09.08

4. 총점 (10점 만점): 9 점

STEP2. 책에서 본 것

(회사원)은 내 시간을 들여야만 돈이 생기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

(p. 95) 부동산을 택한 이유는 정보대칭과 레버리지 때문이다.

(p. 113) 하루아침에도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p. 122) 기름이 아무리 많아도 불꽃이 튀지 않는다면 불은 활활 타오르지 않는다.

(p. 165) 2019년 기준, 내가 투자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부동산 투자금은 3,000-5,000만 원이다.

(p. 195) 사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 혹은 강화 정책은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늘 반복되던 일이며, 일종의 패턴도 있다.

(p. 214) 투자 건당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야말로 모든 투자자가 지향해야 할 일

(p. 226) 가진 돈이 적더라도 시간을 투입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p. 235) 매수한 자산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매도하여 차익을 실현하지 않아도, 수익 일부가 실현되는 것이다.

(p. 244) 2년마다 꼬박꼬박 언제나 전세가가 오를 것이라고 확신해서는 안된다.

(p. 262) 아무리 적은 투자금이 들어도 저평가된 상태가 아니라면 투자하지 않고,

              저평가된 상태라도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든다면 투자하지 않는다.

(p. 263) 투자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나면, 

              생각보다 투자라는 것이 기계적인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p. 279) 묵묵히 현장에 나갔다.

(p. 303) 사람을 대하는 기본예절은 반드시 지키고

(p. 306) 부동산에는 발이 없다. 그러니 이를 보려면 결국 내가 직접 현장에 나가야 한다.

              부동산은 사람보다 크다. 그렇기에 그 안으로 들어가 속속들이 들여다봐야만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그 일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가 중요하다. 진지하게 임해야 한다.

(p. 355) 회사와의 약속만큼은 지키자

              회사가 좋아서가 아니라, 안정감이 무너지면 투자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부동산 규제가 심해져 투자가 맞는 것인지 약간의 의심이 생겼지만, 

     정부의 규제 완화 혹은 강화 정책은 대한민국 경제사에서 늘 반복되던 일임을 깨닫게 되었다.

 2. 투자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나 멀고 험한 것 같은데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나면 기계적으로 진행 할 수 있다는 것에 

     나만의 프로세스 구축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3. 더워서 8월에 임장을 안나갔다…. 묵묵히 나가야 한다.

 4. 회사일에 약간의 매너리즘이 생긴 것 같다.

     회사가 좋아서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회사와의 약속은 꼭 지키자. 안정감을 위해 최소한의 지킬 것은 지켜야함을 깨닫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의구심을 가지지 말고, 지금의 규제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투자 방법을 확인하고 맞춰서 진행하자!

 2. 묵묵하게 나가자. 핑계대지 말고 일단 나가자

 3. 회사일에 좀 더 책임감을 가지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279) 묵묵히 현장에 나갔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