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1강후기

원칙과 프로세스를 지킨후에 행동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원칙은 상황에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니라 일관되게 지켜야하는 것 - 저환수원리 !! 이 모든게 충족이 될 때만 투자.

자꾸 내 투자금에 맞는 매전차의 매물들에 먼저 눈이 갔었는데 의식적으로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우선시 되는 것은 무조건 가치가 있는것을 가치보다 싸게 산다는 저평가 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강의에서 찰떡 비유해 주신 가치대비저평가 - 스벅.메가커피.컴포즈 요거 기억하기!

가치가 좋은데 가격이 싼 것 중에서 나의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것에 투자하는것이 가치투자라는 것을 잊지말자.

가치있는 아파트의 범위가 곧 환금성을 결정한다.

가치있는 아파트를 저.환.원.리 로 투자하면 수익률은 확보가 된다

전세가율로 가치를 판단하는것이 아니고 가치가 좋은 것 중에서 현제 전세가율이 적정한지를 판단하는것이 원금보존의 핵심이다 - 사실 전세가율과 원금보존의 상관관계가 잘 이해가 안됐었는데 이번에 밥잘님 강의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잔금대응이 안되는 매물은 투자하지 않는것 ! - 이것 또한 배워서 알고 있었는데 잊고 있던 부분이다..  아무런 근거없이 내가 사는 매물은 무조건 전세가 나간다고 생각하지 말자.

투자의 프로세스 기억하기

정보수집 → 투자기준 → 투자결정 → 매수결정

임장과 임보의 각 단계를 제대로 쌓아야 나중에 결정 할 때 아쉬운 선택을 안한다

저환수원리 다 통과했는데 나의 투자금에 안들어오는 물건들을 그냥 버리지 말고 깊숙히 찔러보라

투자금이나 조건이 우선이아니라, 저환수원리를 먼저 검토한 후에 조건을 만드는 것.

이번 밥잘님 강의에서는

그동안 앞선 강의를 수강하면서 배웠으나 내가 잊고 있던 기본원칙들을 

다시한번 새길 수 있었다. 

그리고 강의도중에 해주신 해봐야 안다 실패할까봐 안해보면 변화가 없다라는 말씀과 실행의 총량의 성공의 총량을 결정한다 라는 말을 항상 기억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 되어보자고 다짐했다.

그리고 "부자의 생각과 태도, 돈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지 못한 투자자는 살아남을 수가 없는데 독서는 멘탈의 뿌리가 되어준다"는 말을 기억하자.

독서 자체로 사고가 확장되며 내 삶에 단 한가지만 적용해도 인생의 변화를 준다는 것.

독서를 나의 하루에 일부 루틴으로 꼭 끼워넣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마지막으로 밥잘님께서 목실감 체크리스트에 넣어두었었다는 고.덕.사  요거 나도 오늘부터 시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