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지 않은 노후를 보내는 방법

열반스쿨 기초반 첫 강의를 듣고 가장 인상깊게 내 마음에 남은것은 돈없는 노후의 쓸쓸함이다.
재태크를 해서 돈을 벌고 싶어서 강의를 들었고, 과제를 하면서 내가 자산을 쌓는것은 화려한 노년을 보내기 위함이 아니라 쓸쓸하지 않은 노후를 보내기위함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노후에 필요한 자산이 막연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와닿았다.
노후대비의 현실을 강의 초반에 와닿게 얘기해주셔서 남은 강의를 더 집중해서 들었다.

강의에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어떤 방식이든 자산을 만들고, 자산이 일을 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의 경우에는 부동산투자가 잘 맞을것 같다.

육아를 하면서 현장 임장은 어렵겠지만 틈틈히 온라인으로 정보를 찾고, 거리뷰임장이라도 많이 해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