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반 47기 독서로 4고 7고 자산74배 증식하조 오션5] 아쉬워 보이는 것은 아직 안올라서

투자하기 좋은 시기는 ‘투자에 대한 막연한 공포심’으로 ‘진입장벽이’ 높아진 때이며 지금이 바로 그 시기이다.

=> 좋은 시기 임을 인지하고 올해안에 1호기를 투자할수 있도록 노력 해야겠다.

갭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니라 가치판단이 우선 되어야 한다.

=> 0호기에서 갭과 호재만을 보고 매수하여 현재 손실을 보고 있는 상황이다. 1호기에서는 가치판단을 꼭 실천해 절대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겠다.

돈에 맞고 살수 있는 것이 아쉬워 보이는 것은 ‘아직 안올라서’ 일수 있다.

더 좋은 것을 비싸게 사는 것 보다 가치있는 것을 ‘저렴할 때’ 사는 것도 중요하다.

=> 임장을 하다보니 투자금에 맞는건 뭔가 아쉬워 보이고 5천만 더 있더라면 좋아보이는 저것 당장 살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투자금에서 5천정도 높은 물건도 보되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투자를 못하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하자. 투자금에 맞는 아쉬워 보이는 물건도 확신을 가지고 매수할수 있도록 앞마당 3개를 만들어 비교평가를 적용해봐야겠다.

더 네고가 될까요? 왜나면요~

끈기있게 마지막까지 협상하여 좋은 가격, 조건으로 계약하라.

=> 아직 전화임장 조차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 이번달에는 전화임장을 강의 제시해준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천해 봐야겠다.  가격협상 전 여러 대안을 확보하여 근거를 제시해 공감, 설득을 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