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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총점 (10점 만점): 10점 / 9점
STEP2. 책에서 본 것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p12 부동산은 인류 역사상 단 한순간도 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잃어본 적이 없다. 그렇기에 이런 부동산의 본 모습을 똑바로 보지 못한다면, 결국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내몰릴 수 밖에 없다.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나만 모르고 있었다. 이제라고 관심 갖고 공부하는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p32 부동산도 아파트도 물건이라는 사실,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이라는 걸 기억하라, 이에 따라 아파트도 가격이 올라간다. “부동산 가격은 우상향”이라는 말이 단순히 투기꾼들이 외치는 불패 신화 같은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뜻이다.
→ 내가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였지 부동산 가격은 각 사이클마다 등락은 있었지만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상향 한것을 알 수 있다. 조금 일찍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더라면 그 좋은 기회들 중 몇 번은 잡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든다.
p42 저성장에서 비롯된 만혼 풍조가 늦은 출산과 더 오래 일을 하게 만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졌다. 당신은 어떤가?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는가?
→ 유지할 수 없을 것 같다.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지도 걱정이고 우리 부부의 노후도 걱정이 된다.
P57 상황을 인지하고 이제는 뻔한 미래를 바꿔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 현재 나의 메타인지가 되어야 현실에 맞는 목표를 잡고 실행에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나는 메타인지와 목표는 잡았는데 실행이 잘 안되고 있다.
p59 노후 준비는 셀프다. 피해야 할 것은 노후 준비와 투자의 필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 대신 불평만 늘어놓는 태도다.
→ 부부가 젊을때 맞벌이를 중에는 노후 준비에 대한 경각심이 없었다. 안일하게 생활하고 있었던 거다. 10년전 부터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준비해서 10년 후부터는 조금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다.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p69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 나도 그러고 싶다. 지금은 이동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다.
p76 직장을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 생산자산, 소비자산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볼 정도로 무지했다. 개념은 잘 몰랐지만 나의 돈을 생산자산과 소비자산에 사용하고 있었다.(비중의 차이가 문제이지만…)
p83 소득이 많지 않은 일반 직장인들도 얼마든지 투자를 통해 생산 자산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 나의 방향성은 소액투자보다는 가치성장투자로 현실적으로 투자 횟수를 늘리는 것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다.
p99 부동산의 강점은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에 적합한 레버리지를 무이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 전세 레버리지를 이용한다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혜택으로 부동산 투자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대출 레버리지는 안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지금은 내가 감당가능하고 이용하여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p110 ‘깍는 만큼이 하루 일당’
→ 많이 해보지 않아서 깍는 것이 어려운데 깍는 만큼이 하루 일당이라는 생각을 가지면 못해 볼것도 없다. 깍이면 좋고 안 깍이면 한번 더 해보고…
p116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냐’하는 것이다.
→ 가치있는 물건을 싸게 사는게 제일이다.
p130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어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 나의 입장만 내세우면 협상이 안된다. 서로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 한다.
p139 실전 투자자로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쌓는것이다.
→ 지금 시장에서는 여래채 투자를 하기 에는 적합하지 않은 시장이다. 이럴땐 모의 투자를 해야 하는 걸까? 무엇이 든지 경험이 많은것은 나에게 플러스 요인인것은 맞다.
p151 대안이 있는 사람은 급할 것이 없다.
→ 강사님 포함 여러분들이 이야기 하는 부분이다. 한 물건만 보고 있다면 그 물건이 없어 질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제대로 된 협상이 안되고 실수를 할것 같다. 1번이 안된다면 2번으로 넘어갈 수 있는 준비된 대안이 필요하다.
p157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
→ 100% 공감하는 말이다. 기회가 오면 준비된 사람은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그게 기회인지 모르고, 알지만 기회를 잡을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 될 수도 있어 앞마당을 넓혀 기회 잡을 준비를 해야 한다.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p199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것이 투기다.
→ 예전의 나는 이 차이를 몰랐다. 월부에 들어와 투기 마인드에서 투자마인드로 바뀌었다.
p243 돈을 잃지 않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저평가된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다.
→ 무조건 싸게 사서 안전마진을 확보해야 한다. 그렇다고 저가치 물건을 사지는 말고… 그래서 가치있는 물건 고를 수 있게 공부하고 있는 중이다.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p247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 월부의 투자 기준 : 저 환 수 원 리 복
p287 몇 개의 단지만 찍어서 가격 조사를 하는 것으로 가장 싸고 좋은 물건을 찾아낼 수 있을까? 좋은 물건을 찾아내는 데 왕도는 없다. 미련해 보일지 몰라도, 모든 단지와 모든 평형의 가격을 파악해봐야 한다.
→ 전수조사가 힘들긴 하다. 그래도 놓치는 물건이 없을려면 다 해 봐야 한다.
p297 부동산을 대할때 내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하는 손님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부딪쳐보라
→ 경험이 많지 않아서 인지 부동산을 대하는게 편하지만은 않다. 많이 해 보면 쉬워 지겠지…
p306 가격 협상에서 매수자의 협상력보다 중요한 것은, 매수 시점의 시장 분위기다.
→ 경험해 봐서 안다. 각 시장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p317 수월한 임대 조건 네가지(가격, 집상태, 입주가능 시기, 사람)를 기억하라.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p355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할 수도, 가질 수도 없다. 그러니 선택해서 집중하라.
→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저자가 너나위님이라서 그런지 월부 강의에서 부동산 투자방법과 일맥상통한다.
지금 시장과는 맞는 않는 부분도 일부 있지만 그동안 강의에서 들었던 투자 기준에는 변함이 없어
다시 한번 복습하는것 같았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내용과 조급해 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라는 말이었다.
돈이든 실력이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기회를 잡을 수가 없다. 최근에 나는 돈이 준비되어 있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다음은 준비된 실력으로 또 한번의 기회를 잡고 싶다.
STEP4. 책에서 적용할점
STEP5.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57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온다’는 말은 부동산 투자에 있어서 ‘아는 지역이 많아야 투자 시점에 보다 빨리 자신 있게 실행할 수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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