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8기 49조 닉넴] 버텨요선배님과 함께한 따수운 시간❤️
비대면으로 진행되어도 화면을 뚫고 나오는 버텨요선배님의 열정에 정신이 번쩍 든 시간이였습니다. WOW~
일상에서 월부가 더해지면서 무언가 벼락치기하는 학생이 된 것처럼 진도 따라가느라 잠도 줄이고 짬짬히 습관 형성도 신경쓰니 2주차에 정신이 혼미해져갔습니다;; 노곤,,한 그 저녁시간에 버텨요선배님을 만나게 되어 정신이 정말 번쩍!!! 들었습니다. WOW~
각자 다 바쁜 49조 10명 조원들, 한꾸꾸 조장님의 리더쉽으로 한명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하여 뜨거운 열기가 가득이라 생각했습니다. 거기다가 10명의 조원들을 한명 한명 다 챙겨주시고 이야기 다~~~들어주시면서 이끌어주시는 버텨요선배님 열정이 더해지니 선배님과 만남시간은 정말 H.O.T 뜨거웠습니다. (버텨요선배님..내일 수액 맞으셔야 하시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사실 현재 열린 강의도 어떻게 수강하고 과제해야할지 정리도 안되었었는데.. 조원들에게 각자 맞는 한달~세달, 일년까지 로드맵까지 짜주시는 버텨요선생님…. WOW~
모 한 것도 없지만.. 요~~만큼만하고 초조함만 가득하며 자꾸 딴길로 새느라 힘들어하는 내 스스로가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덕분에 경매 강의는 수강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배님과의 만남으로 적용할 점)
늦은시간까지 한결같은 에너지로 긴시간 선배님과의 만남을 진행해주신 버텨요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
한번에 하나씩! 넵!! 명심하겠습니다!! 오늘 저희들 일정들로 직접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선배님께서 저희에게 전달하시려는 에너지는 화면을 뚫고 나오는 것처럼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저희 조원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제일 친한 친구도 이렇게는 못해줄것을 선배님께서 오늘 한명 한명에게 큰 사랑 전달해주셨습니다.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