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 자체가 큰 산으로 느껴져
그 산부터 넘어보는게 스스로에게 미션이였습니다.
어색하고 또 어색한 스타트였지만
어쩜어쩜 조 복이 이리 많은지..
2025년 하반기 운이 좋다더니 이것이 실화인가!
월부 환경에서 꾸준히 실력 갈고 닦으시는 한꾸꾸조장님을 만나고! 조원님들도 톡이며 조모임이며 어쩜 대화 나눌 때마다 성장하는거 같은 그 자체의 분위기😆 채채님,사비나고님,실비아님,북한산다람쥐님,만두맘님,한소유님,코토님✨️
거기다 이런 선배님 없습니다. 버텨요 선배님의 지지까지!!으아…🤣 정말 첫정이라 음청 헤어지기 아쉽습니다!! 나중에 오늘을 회상하며 이런날 있었다 웃으며 말하는시간 가질수 있도록 다같이 화이팅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