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 부의 전략수업 독서후기 [페페꾸니]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부의 전략 수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81페이지

그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부를 축적하는 중요한 습관이며, 

이러한 작은 결정들이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결국 부란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챕터2_끊임없는 혼란과 변화]

53페이지

변동성은 피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잘 다루는 첫걸음은 변화가 닥쳤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책에서도 나와 있듯이 결국 투자자는 돈을 벌기 위해서는 군중심리에 쉽쓸리지 않고, 시장의 낙관과 절망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생각해보면 처음투자공부는 시작할 22년 정말 난리도 아닌 시장이었다. 

물건이 눈앞에서 사라지고, 줄을서서보고, 그때 마음을 생각해보면..참 재미있게도 지금의 

시장과도 비슷한 면모를 보이는거 같다. 한편적으로는 이전 정책이 강력하게 들어 왔을때 가격이 

주춤하는것과는 달리 이번시장은 사람들도 정말 내성이 생겼는지, 모습이 다르다 정말 부동산은

살아있는 생물인거 같다. 

이러한 업앤다운 시기를 지가서 생각해보면, 이러한 부동산 시장에서의 상승과 하락은 늘 반복해온 

사이클이었다. 항상 우리가 듣고 공부한 투자자는 예측이 아닌 대응의 영력이라는 생각이 많이드는 요즘이다. 

[챕터8_부채]

167페이지

부채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세입자에서 소유자로 넘어가는 다리와 같다. 

169페이지

막상 집을 소유하고 나니 세상이 다르게 보였다. 세세한 부분들이 훨씬 더 선명하게 다가왔다. 

집을 사는 순간, 최대한의 위험을 감수하게 된다. 
 

/운좋게도 월부를 시작해.. 지금까지 부모님집와 나의 집을 매도와 매수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지금 이세상에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유한다는 의미, 자본을 가지고 있는것에 대한

의미가 무엇인자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과 같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대출..부채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무서움이 아닌..

투자 공부를 통해 이제는 부의 사다리를 탈수 있는 ‘도구’로 생각이 전화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투자를 통한 더욱더 커지는 부채를 통제하고 효율적으로 관리 하기 위해서는 

다시금 저축의 양과 그에 따른 노력이 더욱더 필요할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11_포트폴리오]

236페이지

투자를 배우는 과정은 스포츠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어떤 스포츠든 처음에는 개별 동작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개별 동작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흐름을 이루게 된다. 마찬가지로, 모든

투자자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접근 방식을 갖게 된다. 

/지금 내가 월부에서 배우고 있는 ‘독강임투’가 생각나는 대목이었다. 

생각해보면..중급반을 시작으로 실전반까지..무엇하나 호락호락한게 없었던 시간이었던거 같다. 

그래도 지금까지 여기까지 왔다. 잘하고 있다. 독강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결국에는 투자까지 

연결해야 모든 행동들의 당위성을 연결시킬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하나하나의 행동을 생각하며, 더이상 삐걱이 아닌 유연한 행동을 할수 있게, 

더욱더 노력하고, 즐기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돈은 근복적 속정은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는 거다.

그래도 시스템을 작동박식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다가갈수 있다면,

부의 판로를 설계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