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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아파트 단지 선택하는 팁 1) 하락장에서도 거래가 잘 되는 단지 -안 좋은 단지는 관심이 없어서 거래도 안찍힌 것임 2) 가격이 반등하고 전고점 또는 그 이상 회복하고 올라가는 단지 3) 거래량이 꾸준히 많이 찍히는 단지 4) 주변 입주에 단기적으로 영향받지만 빨리 가격 회복하는 단지
힘이 들수록 잃지 말아야 하는 목표 목표를 세울 때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저는 최상위 목표를 먼저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중간 목표 중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위 목표를 세웁니다.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하위 목표는 상황에 따라 수정될 수 있지만 최상위 목표는 흔들리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그런데 힘든 일이 생기면 우리는 최상위 목표의 존재도 잊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유튜브 알고리즘이 드라마 쇼츠를 추천해 줍니다. 25년 동안 대기업에서 살아남고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는 김부장님 희망퇴직 후 상가 투자 사기로 마음고생 중인 장면까지 나온 것 같더라고요. 한 분야에서 장기간 생존했고 가족을 위한 보금자리까지 보유한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세 가지 아쉬운 점이 떠오릅
“투자는 좋은데… 회사가 너무 힘들어요” 이 말 많이 듣습니다 근데 먼저 짚고 가야 할 게 있어요 월급쟁이인 우리는 평일 하루 8시간 주 40시간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냅니다 여기가 지옥이면 투자도 인생도 절대 천국이 되지 않아요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하나 본업 없이 하는 투자는 없습니다 월급이라는 엔진이 꺼지면 자산이라는 자동차는 한 발짝도 못
매수하자마자 손해 보지 않는 투자 지역의 위상이 높고 가치있는 단지가 시장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가 있다. 타지역 단지와 비교해 보면 상승장에서 3억 차이로 벌어졌던 단지가 가격조정을 받으면서 1억 5천 차이로 좁혀진 상황 단순한 가격 격차가 아닌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순간이 매수함과 동시에 1억 5천이라는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투자가

어제도 저는 똑같은생각을 했습니다. 6년을 같은생활을 했기에 익숙할만도 한데 여전히 같은생각이 올라옵니다. "더자고 싶다" "아무것도 안하고싶다"~^^ "유투브만보고싶다" 원래목표했던 일정중 겨우겨우 절반만 겨우 했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않고 절반이라도 해낸 스스로를 자기전에는 토닥여줍니다. "괜찮다~!! 절반이나했네" "나머지는 내일 새벽에 하자" 그리고

새벽 6시 30분, KTX 광명역에 도착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다가 평소보다는 늦게 도착했습니다. 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처음 지방으로 임장을 갈 때 말도 안 되는 알람 시간에 이게 말이 되나 싶었습니다. 잠도 덜 깬 상태로 기차를 타려고 가는 발걸음이 처음에는 가볍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 투자도 해보고 수익과 경험을 쌓아가다 보니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