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 팔팔99하게 이일21구어 나갈조_해태방방]

나는 투자의 원칙이 있는가? 

월부의 투자원칙 그 유명한 ‘저환수원리’

말은 외치지만 재수강인 지금 나는 투자할 물건을 볼 때,

저환수원리를 정말 실행하려 하기 보다는 그냥 텍스트로 가볍게 받아들인거 같다.

메타인지로 부자가 한 방법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나의 가장 큰 리스크 ? 

나의 투자 원칙과 가치판단이 있었는가?

지금 나의 가장 큰 리스트는 무지

일하지 못하는 순간이 오기 때문에 반드시 돈이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

저평가

저가치와 저평가를 잘 구분해야 하고

갭에만 빠지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환금성

우리 부동산에 게다가 아파트에 투자를 한 이유.

다 해본 앞서 걸어간 부자가 꽃길만 걸어가라고 알려주는 것.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한다.

꽃길만 걸어가길 바라는 마음에 투자실패 사례를 다 나눠주신 점. ㅠㅠ 감사합니다.

수익률

투자 1년차의 적정 목표 수익률은 잃지 않는 것이다.

원금보전

원금 보존이라는 것이 절대 잃지 않는 것이 아니고 기다리면 된다.

리스크

첫번째, 전세금은 5% 상승분만 받을 것

두번째, 전세보증금 전체 5~10% 보유-마통으로 대비

사실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로또같은 적금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제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제발 기다리자.

가치투자와 월부방식

워렌버핏의 가치투자 방식과 월부의 투자방식이 비슷하다.

거시경제는 모른다.

하지만 투자대상의 신뢰가 있다. (매물의 가치는 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아는 것. 

(전망) 불가능

(이런 안 좋은 상황은 어떻게 대응하지?) 가능

자산의 아예 없는 것은 인플레이션 헷지가 안된다.

어떤 파도가 올지는 알 수 없지만 어떤 파도에서도 헤엄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건 중요하다.

전문가로부터 시장 전망을 듣는 것은 시간 낭비다. -워런 버핏

 

아무런 리스크를 지려고 하지 않는 게 최악의 리스크 입니다. -너바나

 

현재는 봄에서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다.

잠시 비가 와서 차가워졌다고 여름이 안 오는 것이 아니다.

부자는 반드시 어려움이 있다는 것

누구는 벽을 만나면 포기한다.

누구는 그걸 해결했다는 것.

그 어려움이 나만 일어나는 일인가? 아니다. 그럼 그냥 해결하면 된다.

다주택자 세금때문에 투자가 망설여지시나요?

차분히 따져보면 됩니다.

-양도소득세 : 이익이 나야 내는 세금

-종합부동산세 :어느정도 규모 이상의 아파트가 있어야 내는 세금

-취득세 :부동산을 살때 내는 세금.

3주택이상 일반지역 2년 이상 기본세율

기본세율(=근로소득세율과 동일)

자산을 20억 버는데 종부세 1년에 150만원 내는 거가 싫다는 이야기랑 똑같음.

(이것도 무지에서 온다. 알고 파악하고 철저하게 절세 하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

사실,

가난한 마인드 절대 손해보지 않으려 함

부자들은 항상 편익이 큰 쪽으로 선택하려 한다.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아무런 열매도 없습니다.

편익이 크면 세금을 무서워하지 말고 행하라!

You become what you think

너는 네 생각대로 된다.

이제 겨우 무지에서 벗어나서 텍스트를 현실화 하는 단계에서 철저하게 부자들이 한 방식으로 나아가야 하는 점.

나는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목실감으로 하루를 쌓아서 진행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