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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내마실 3기 자유부자] "부의 전략 수업" 후기

25.09.12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부의 전략 수업 (폴 포돌스키 지음, 고영훈 옮김)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81  몇 차례의 충격적인 경험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신호를 놓친 것이다.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 나는 그것을 외면했다.

 

=>집을 매도하고 빨리 갈아타기를 하지 못한 채로 집값 상승기가 왔고, 나는 하락론자들의 말만 듣고 싶어했다. 아니 믿고 싶어서 몇 년간 집값이 계속 상승하는 데도 그 신호를 놓치고 말았다. 불편한 감정이 들 때 왜 내 감정이 불편한지 원인을 분석해 보고, 나의 감정과 생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객관화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22 돈의 진실을 이해하는 것은 삶에서 자신의 위치를 찾는 일이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용기와 정직함이 필요하다.

p.28 돈과 삶은 불안정한데 이 현실을 직시하는 것은 불편하며 심지어 신경을 곤두세우는 일이다. 그러나 이 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 나는 지난 날 돈은 모른 채, 삶의 의미만 찾았다. 그것만이 내 인생을 풍요롭게 한다고 믿었고, 그래서 인문학 책을 읽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그것이 어느 정도 길을 열어주기는 했어도, 지금 생각해보면 반쪽인 것 같다. 돈을 추앙하면서도 돈 얘기, 투자는 뭔가 피하고 싶은 주제였다. 내가 몰라서도 그랬고, 없으면서도 무시했었다.

나의 아집이 틀렸다는 것을 안 것은 ‘자본주의’ 책이었다. 세상에, 자본주의에 살면서 자본주의, 돈도 모르고 지금까지 살았으니, 그것도 이제야 돈 공부를 하겠다고 맘 먹었으니 다행이긴 하지만 쪼금 아쉽다.

 

p.32 통제할 수 있는 마인드셋과 통제할 수 없는 끊임없는 혼란과 변화를 분리하는 것이다.

=> 내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분리하면 쓸 데 없는 감정 싸움을 하느라 에너지와 시간이 덜 낭비될 것 같다. 가능한 일이다!

 

p.39 자신의 생각이 논리적이지 않게 되는 순간을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자.

       이런저런 생각이 자주 든다면 나는 건강한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들이 곁에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상기하자, 차분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p. 53 변동성은 피할 수 없다. 그렇게 때문에 돈을 잘 다루는 첫걸음은 변화가 닥쳤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불안에 휩싸여 무력해지는 것과 ‘지금 불안함을 느끼고 있구나’라고 인식할 수 있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 마인드셋에 대한 내용이다. 돈을 알려면 우선 나를 이해하고, 나를 돌아봐야 한다.

나를 직시하고, 내 감정을 덮어놓거나 하면 위기를 맞이했을 때 대처가 안될 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알자!

 

 p. 74~75 경제에서 일어났던 큰 변화는 과거를 제대로 돌아보면 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을 제대로 벌려면 변화가 오기 전에 그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내가 서 있는 빙산이 녹아내리는 걸 일찍 알았고, 그래서 금방 다음 빙산으로 옮겨가며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 변화를 감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다.
 

=> 내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우선순위도 매겨야 하지만 내가 통제할 수 있는 일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면서 하면 에너지 소모도 적고, 심플하게 해결되기도 한다는 것을 느낀다. 아직 더 연습해야 하지만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갈 때 나의 마음도 어렵지 않고 다음 일에 바로바로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그냥 내 앞의 현상을 본다!  아 이런 일이 벌어졌구나!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 아닌가! 행동하기

 

 

p. 81. 가격을 이해하기: 소득 분포의 상단에서 벌고 지출 분포의 하단에서 소비해야 한다. / 유혹을 이겨내는 것이 부를 축적하는 중요한 습관이며, 이런 작은 결정들이 장기적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결국, 부란 자신이 지불하는 가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한다.

 

p. 111 내가 내 규칙을 만든다, 그리고 당신도 그만큼의 돈을 벌면 그렇게 할 수 있다. (레이가 저자에게 한 말)

 

p. 112 레이: “우리는 그 자금 흐름이 앞으로 어디로 향할지를 예측하려고 하네.” 

그는 내가 쓰던 분석의 틀을 더 멀리 내다보는 방식으로 확장하고 있었다. 

 

p. 114 나는 이제 ‘고용인’이 아닌 ‘주인’이 되고 싶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진리를 탐구하며 나의 방식대로 돈을 벌고 싶었다.

 

p.115 계층을 뛰어넘고 싶다면, 지금 처한 상황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당신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변화는 절대 당신이 원하는 결과를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 돈의 흐름을 아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내 소득이 얼마이고, 내가 얼마를 지출하며 ,얼마를 저축하는지, 나의 자산을 내가 알아야 한다. 그러나 월부에 와서 비젼보드, 내 노후자금 계산기를 두드려보기 전에는 그냥 나는 돈이 부족하지는 않다고 여겼었다. 소득의 상단에서 벌고 지출 분포의 하단에서 소비해야 한다는 것인데 나는 소득의 상단도 아니면서 지출은 매우 컸었다. 다시 돌려놓자.

 

p. 120 사내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방어책은 자신의 업무에서 탁월함을 증명, 조직에 기여할 기회 찾기, 타인의 필요에 집중하기이다. 

 

p. 134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인데, 실수를 인정해야 하는 동료가 있다면 (그래서 동료가 불안해한다면) 그 사람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보이면 그는 당신의 동맹이 될 가능성이 높다.

 

p. 135 조직에서 레버리지를 확보하는 법: 젊은 직원일수록 조직에서 성장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면 반드시 레버리지를 확보해야 한다. 이것은 곧 당신을 더욱 가치있는 존재로 만든다. 첫째는 기술적 전문성, 둘째,  사람들과의 관계다.

 

p. 138 재정적 안정성을 확보하면 사내정치에 덜 신경써도 된다. 조직이 당신을 통제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결국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것이다.

 

=> 직장에서의 레버리지라! 읽고는 꽤 공감이 갔다. 인맥 관리? 그런 것은 아닌데 직장에서 나를 인정하고 신뢰할 수밖에 만드는 것이 레버리지. 내 사람의 중요성, 결국 내가 편해지기 위해, 때론 내가 월부에 평일에 오기 위해 레버리지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신 다른 날 나의 강도 높은 업무는 피하면 안 된다.  레버리지를 위해 ^^

 

p. 159 무위험 포지션이 삶을 지배해서는 안 되며 위험을 무조건 무시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완벽한 답은 없지만 예산을 세우고,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무위험 포지션’을 명확히 설정하면 훨씬 더 나은 답을 찾을 수 있다.

 

=> 나는 그동안 너무 무위험 포지션을 지향했나? 위험 회피와 위험 감수 사이의 적당함이 있어야 했다.

낯선 나라를 계획없이 여행하면서 그것을 재미있어 했는데 재정에서는 너무 위험 회피를 한 것 같다.

 

p. 167 부채는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세입자’에서 ‘소유자’로 넘어가는 다리와 같다. 동시에 , 부채를 떠안는다는 것은 미래의 수입을 미리 당겨쓰는 것을 의미했다. 내일 벌 돈을 오늘 쓰는 것이다.

 

=> 노년기에 들어서게 되면 대출을 지양하라고 하셨다. 미래 수입이 줄어드는데 대출은 안 될 듯.

 

p. 183 중앙은행이 어떻게 돈을 창출하는지, 어떻게 조절하는지가 중요하다. 이 막강한 권한으로 금융위기의 완화 또는 새로운 위기를 초래할 수도 있다.

 

p. 188 특정 기관에서 특정 사람들이 금리를 조정해 돈의 가치를 변화시킨다.

돈의 진정한 비용은 명목 금리가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금리이다. 실질 금리가 높을수록 더 많은 돈이 경제에서 빠져나가 저축으로 들어가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돈의 흐름이 느려지고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실직할 위험이 커지고 주식과 부동산 가격도 하락한다.

 

=> 돈을 창출하는 사람, 기관 . 우리는 아니 나는 그것을 모르는데 극소수의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움직인다는 생각도 들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p. 206 자산: 서로 다른 시기에 오르내리는 다양한 자산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p. 210 투자는 단순히 좋은 기업을 찾는 것이 아니다. 현재 가격이 미래의 가치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p. 230 포트폴리오: 자산을 조합하는 과정은 요리와 비슷하다. 어떻게 조합할 지 선택해야 한다.

자산을 최적으로 배분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 일반적 상황이라면 다양한 자산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고, 정기적으로 리밸런싱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p. 234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고, 복리와 분산투자에 항상 집중하라는 것이다

p. 235 분산투자: 분산투자는 필수인데 핵심 원리는 장기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두 가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이 자산들이 서로 다른 시점에 상승하는 특성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하나의 자산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다른 자산이 상승하면 손실을 줄일 수 있고, 이는 결국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p. 268 포트폴리오 관리 원칙: 자산을 다양하게 분산할 것/ 자산의 ‘내재 가치 평가’ (즉 자산의 현재 위치) /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것 / 정부 개입 가능성 구분 / 생존을 위해 충분한 현금 보유?

 

=> 나는 부동산을 거의 80%로 생각하고 있는데 저자는 분산투자 항목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많다.

자산 재배치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하나?

 

p. 270 결국 중요한 것은 투자자의 태도 : 모든 전략을 따른다해도 불확실성은 항상 존재한다. 철저히 계획해도 손실이 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이런 시기에 마음을 다잡고 명상을 하고, 산책을 하며, 불필요한 행동을 줄인다. 그러다 보면 결국 명확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그에 따라 전략을 수정한다. 대체로 좋은 결정은 이러한 과정에서 나온다.

결국 충분한 저축을 하면 어느 순간부터는 노동이 아니라 자산이 생활을 책임지게 된다.

 

=> 여기서 충분한 저축의 의미는 무엇일까?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인가?

 

p. 274. ‘돈이 충분하다’의 기준은 무엇인가? 누구나 경제적 한계가 없는 삶을 꿈꾸지만, 그 한계 자체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든다. 과도한 부는 편리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은 사회와의 단절이기도 했다.

사실 우리가 원하는 ‘과도한 부’는 ‘건강에 좋지 않은 초콜릿 케이크를 아침 식사로 먹고 싶은 욕망’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족함과 과잉 사이에서 중요한 질문은 ‘얼마면 충분한가?’이다.

경제적 여유가 생기자 진정한 변화는 다른 사람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더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 구절들은 부의 역설이다.

처음엔 편리성을 주지만, 사회와의 단절도 줄 수 있다. 그러면 그 많은 부를 나누면 될 것 아닌가.

스쿠루지는 많은 부를 움켜쥐다가 단절 됐지만 꿈을  꾸고 난 후 개과천선했다. 나누면 사회와의 단절은 없다고 본다.

 

p. 277 인간이 가진 가장 희소한 자원은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p. 280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생존을 위해 돈을 버는 일의 중요성은 줄었다. 하지만 여전히 일하는 것이 즐겁다. 이제는 돈을 위한 노동이 아니라, 의미있는 연결은 만드는 과정으로서의 일이 더 중요해졌다.

 

p. 283 (저자가 소련에서 어렵게 살 당시,) 나는 돈이 정말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야 했다. 수영이나 응급처치법을 아는 것이 필수이듯, 돈을 다루는 법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한다. 하지만 나는 현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체중이 늘었을 때 체중계를 외면하듯 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직시하지 않았다.

 

=> 돈이 중요해졌다. 그전에는 돈을 돈의 가치를 외면했는데 돈이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는데, 폴 포돌스키는 돈보다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나를 한방 때린다. 

미래를 위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도 줄이고 , 애들이 크는 것도 못보면 그것은 정말 큰 실수이다.

지금의 시간도, 미래의 시간만큼 중요하니 균형을 맞춰야 한다.

 

p. 294 ~301. 당신을 겨냥하는 저격수들: 건강도 결국 투자해야 하는 대상이다. 질병은 결국 주사위를 던지는 것과 같다.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이 더 많다. 그러나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요소들도 많다.

돈에 신경 쓰는 이유가 결국 자유를 얻기 위함이라면, 그 자유를 건강한 몸으로 누릴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수면, 운동, 영양섭취, 사회적 교류)

나이가 들면서 나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식단에서 줄이고 있다. 술, 단 음식.

그러나 반대로 절제를 통해 얻는 자유가 더 크다는 것도 느낀다.

비타민 N은 ‘아니’라고 말할 줄 아는 능력이다. 절제하는 것은 어렵지만 일정한 원칙 안에서 살아가다 보면 그 원칙이 건강한 노년과 같이 더 나은 삶을 열어준다.

 

해로운 사람들은 우리를 저격한다. 사기꾼을 가려내는 대표적 단서는 거짓말이다. 나는 거짓말을 목격하는 순간 그 사람과 거리를 둔다. 우리의 돈과 정신을 갉아먹을 수 있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표면적인 관계만 맺는다.

 

=> 우리를 저격하는 저격수라니! 첫째가 질병이고, 둘짹 해로운 사람이다.

건강도 결국 투자이다. 나를 위해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하고, 매몰되지 말아야 하고 늘 명상하고 폰을 놓고 산책하자.

나의 정신이 평정심을 유지해야 내가 발전한다. 나는 나고, 나는 지혜롭게 주도적으로 발전하는 사람이다.

 

P. 301~ 310 우리는 때때로 잘못된 선택을 한다: 우리의 은퇴자금 계산기에는 치명적인 맹점이 있다. 우리의 수명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장수를 계획하면서도 짧은 인생을 살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이것이 돈의 역설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부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건강을 챙기는 데도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그리고 순간의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단순히 살아있다는 것을 즐기고, 우리가 사라지기 전까지 허락된 짧은 시간을 음미하는 것이다. ~ 타인의 기대를 맞추느라 스스로를 왜곡하는 것은 좋은 삶의 방식이 아니었다. 이는 내면의 스트레스를 유발했고,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이 행복을 만들어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돈은 자율성을 준다. 그리고 자율성은 나를 훨씬 더 행복하게 만든다.

돈의 목적은 삶을 더 깊이 경험하도록 돕는 것이다. 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는 수단이다.

 

=> 내가 증식하려고 하는 돈의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밤을 새서 독서를 하거나 과제를 하는 일이 건강에 조금씩 리스크를 준다고 생각하고, 너무 치우치지 않게 생활하자. 그래서 ‘균형’이 중요한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나는 왜 돈을 불리려고 하는지 그 동기를 더 분명히 하자.

-자산을 증식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 같다. 마인드셋을 늘 기억하라. 

-경제적 자유를 얻은 다음, 그 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의미있는 일을 해야 한다.

-나와 가족을 위한 돈에서 확장 하여 다른 것을 봐야 한다.

-결국 남편과 내가 추구하는 (아니 남편이 더 추구하는) 봉사를 구체화 하기.

-내 돈이 남을 위해 쓰이도록 하라.

-돈의 역설을 기억하라.

-균형있는 투자 생활, 건강과 수면, 명상, 산책이 결코 시간 낭비가 아니다.

-차분히 내 내면을 들여다보며 자산 관리를 할 때 더 효과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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