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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및 저자 : 사장학개론(김승호)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원보다 사장의 그릇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독립된 인격체
성공한 기업가로 가기 위해 중요한 것은 사장 개인의 그릇을 갖춰야 하는 것이다.
업무에 있어 구체적이고 명확한 지시, 꾸준함, 신속한 결정, 실패는 성장의 기회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 행운이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매사에 감사하며 칭찬과 비난에 의연하다.
직원에게 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무엇보다 내가 직원을 품을 수 있는 그릇을 갖추도록 한다.
항상 독서하고 나만의 성공방식을 좆아나가며 나는 믿는데로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는다.
1장 가장 현실적이며 시급하게 묻다.
언제나 데드라인을 정해주면서 간결하고 명확한 지시를 해야 한다. 업무지시를 받는 사람이 반드시 그 일의 배경이나 목적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35쪽)
→ 팀원에게 업무지시를 할 때, 어떤 지시를 내릴 지 고민하고 데드라인을 제시히자.
만약 내가 어떤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버릇이 있다면 이미 나는 상위 10% 안에 드는 사람이다. 내일부터 하는 사람에게 내일은 없다.(44쪽)
→ 부동산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매일 하는 루틴을 정착시키지 못했다는 것. 습관을 만드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다.
미라클 모닝, 확언, 상상, 독서와 시세, 운동은 중요하지만 당장 급하지 않아 우선순위에 밀리곤 한다. 하지만 오래 투자 하기 위해, 그리고 부자의 그릇을 갖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행동이니,
이번달 열기반을 통해 루틴을 정착시켜보자.
세상에 틀린 결정은 없다. 결정이 잘못되면 잘못된 대로 배우고, 결정이 옳았다면 큰 이득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 즉시 결정을 내리고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가라(47쪽)
→ 신중도 지나치면 사념이 많아지고 우유부단해진다. 직장이든 투자든 오래 생각하여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하는 결정을 행동으로 밀고 나갔을 때,
그것을 수정,보완해나가면서 더 의미있는 진전을 이룰 때가 많았다.
정갈하고 단정한 음식을 먹고 기름진 음식을 적당히 조절하고 남기지 않게 준비하고 남은 음식을 내 배에 버리지 않는 것이 바르게 음식을 대하는 태도다(54쪽)
→ 경제적 자유도 건강해야 의미가 있다. 운동도 좋지만 폭식, 과식을 삼가고, 몸에 안좋은 인스턴트 음식이나 군것질, 술을 가급적 삼가자.
집에서 해주는 밥을 먹고 저녁은 ⅔ 정도만 먹고, 술은 1주일에 1회, 군것질은 굳이 내가 찾아서 먹지 말자.
세상의 영웅이 되려 하지 말고, 가까운 가족에게 먼저 영웅이 돼라(아내에게 배당주기)
→ 임장과 임보에 집중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가족이나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할 때가 있다. 경제적 자유는 가족이 있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결혼을 했을 때, 여자친구와 보내는 시간을 먼저 마련하고, 연락에 신경쓰자 그리고 투자에서 얻은 소득이 있다면 5~10%를 배당으로 주자
2장 더 단단한 사장이 되는데 필요한 생각에 대한 ‘생각’
칭찬도 잘 받는 방법이 있다. 가장 우선은 당연히 고맙다는 마음을 갖고 감사 인사를 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이 받는 칭찬에 공헌한 사람이 있으면 이를 언급해 칭찬을 반드시 나눠야 한다(103쪽)
비난을 언제나 부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이지 말라, 비난을 통해 배우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 있다. 건설적인 비난은 엄격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화를 내거나 방어적이지 말고 제기된 요점을 직접 대면하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106쪽)
지나친 칭찬과 불필요한 비난을 막는 해결책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고 스스로 당신이 돼 가는 것이다.
칭찬과 비난을 통해 실행 가능한 것을 취하고 나머지는 모두 무시하라(108쪽)
→ 칭찬을 받으면 겸손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니다’라고 손사레 치는게 자동 반사였다.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했을 때 똑같은 답변을 들으면 조금 무안했던 기억이 있다.
오히려 칭찬해준 것에 감사하되, 공헌한 사람이 있다면 함께 언급하자. 그리고 과한 칭찬이나 나를 향한 비난에 대해서 지나치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내가 잘한 것은 무엇인지, 내가 놓치거나 실수한 것은 없는지 살펴보고 그 밖에 것들에 대해 의연하게 대하자.
청소는 환경 문제라기 보다는 철학의 문제다. 언제 봐도 문제점이 발견될 수 있도록 하려면 언제나 깨끗한 관리가 생활화돼야 한다.(110쪽)
→ 책상을 정리하고 항상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자. 부자들은 매일 자신의 이부자리를 정돈한다고 한다. 깔끔한 관리는 철학이라고 생각하고 실행하자.
훌륭한 경쟁자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112쪽)
→ 월부에서 나보다 잘하거나, 광클이 척척 붙어 실전반이나 월학을 가는 동료들을 보면 괜히 시기가 생겼다. 그러나 뛰어난 동료들 덕분에 내가 지금까지도 투자공부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함께하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옆과의 비교보다 멘토, 튜터님 등 투자 선배들과의 접점을 좁히려고 노력하자.
상대를 돕기 전에 그가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나 요구사항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도움은 그것을 베풀고 난 후에 아무것도 바라지 않거나, 혹은 도움을 받는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같은 도움을 베풀기를 바란다.
그러나 초고수는 도움을 준 사실 자체를 잊어버린다(118쪽)
→ 조장을 하면 열심히 도움을 줘도 조원들의 반응이 없을 때, 상처를 받거나 서운한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가 이렇게 해주는데 이렇게 해줘야지’라는 기대가 있기에
서운함이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기버는 보상을 기대하는 사람이 아니다. 상대방이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를 고민하고, 그에 필요한 도움을 주며 도움을 준 사실 자체를 잊어버릴 정도로 진정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프레임부터 찾으면 그 프레임을 벗어나 그들이 원하지 않는 내 방식대로 결정하고 살아갈 수 있다.(125쪽)
→ 일을 하다 보면, 관습에 따라 해오던데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일의 의미와 목표를 생각한다면 분명 더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해낼 수 있다.
하던데로 하지 말고,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를 찾고, 프레임에서 벗어나 보다 좋은 방법이 있는지 고민해보는 습관을 기르자
어제의 성공요인이 오늘의 실패요인이다(134쪽)
→ 어제 효과가 있었다고 반드시 오늘 정답일 수 없다. 시기와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과거의 성공에 취해 자만하지도 말고, 현재 내가 어떻게 대응해야할 지에 대해 고민하자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라. 행운도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 당신의 존재가 이미 행운이다. 온 우주의 시공간을 곱하기 한 숫자만큼 기적이다.(139쪽)
이 세상을 이겨낸 사람들은 절대로 비관론자들이 아니다. 언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꿈을 가진 사람들이다.(142쪽)
→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다.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는 사람이 되자.
당신자신의 고귀함이 그 어떤 상품의 가치보다 높다. 지나친 사치로 당신의 품격을 깎아내리지 말기 바란다(156쪽)
내가 나 스스로 무엇을 인생에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한 일이다. 내 주체적 삶을 시작할 기회를 가진 것을 감사해야 한다.
시간약속을 지킨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준다.(163쪽)
→ 투자 공부를 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편안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하면서 종종 현재에 불만을 가질 때가 있다.
그러나 내가 특별한 고민 없이 경제적 자유라는 꿈을 꾸며 공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너무나도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감사한 일을 찾으면 세상 모든 것이 감사하다.
항상 5분 ~ 10분 전에 약속 장소에 도착하는 사람이 되자. 코리안 타임은 개나 줘버려. 내가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는 사람이 되자.
모든 기사, 모든 책, 모든 사건에서 그 사실의 이면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빠르게 방향이나 어젠다를 형성해내는 버릇을 가져야 한다.
→ 기사를 읽어도 있는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이게 정말 사실일까’라는 비판적 시각으로 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우선 신문부터 좀 보자.
기사 1개라도 좋으니 보면서 기사 내용에 대해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연습을 시작해보자
3장 직원-그들은 누구인가!
좋은 사람을 찾기 보다 좋지 않은 사람을 거르려고 노력해야 한다. 사장의 마음의 그릇이 직원보다 작다면 절대로 그 직원을 자신 안에 품을 수 없다.(187쪽)
→ 내년 인사에서 팀을 옮기면서 새로 팀원을 구해야 할 수 있다. 대부분 팀과장들은 인성이 된 사람을 찾으려고 한다. 다만 나름 인성이 좋다고 한 사람들도 생각보다 별로 일때도 있고,
안좋다고 한 사람들도 일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을 때도 있다. 일처리 능력이 심하게 떨어지거나 좋지 않은 평판을 가진 사람은 거르자. 그리고 내가 그릇이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그렇다면 팀원들도 나를 따라 그 모습을 바꿀 것이다.
두괄식 보고, 결론부터 말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도록 해야한다. 형용사가 아니라 숫자로 말하게 하라. 모호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말하게 하라, 업무가 끝난 후에 마무리 보고를 하라(200쪽)
→ 서장님이나 과장님께 보고할 때, 결론부터 먼저 말하고 모호한 말보다 구체적으로 수치를 통해 말하자. 지시한 일이 끝나면 반드시 피드백을 드리자.
직원들이 스스로 일하지 않는 것은 내가 지나치게 세세한 부분까지 지시하거나 왜 일을 하는지 설명 해주지 않기 때문이다.(217쪽)
→ 모호한 지시보다 세세한 지시가 낫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너무 세세한 지시는 직원들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정말 딱 시킨 것만 하게 된다. 너무 세세한 지시는 삼가고 지시를 하더라도 왜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자.
다른 직원의 험담을 하지 마라. 화난 것처럼 얼굴을 꾸미지 말라 웃을 일이 없어도 편안한 얼굴을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담담히 굳건해야 한다(230쪽)
→ 팀원들과 다른 사람 험담을 하면 마치 내가 그 팀에 융화되고 있다고 착각을 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비난해서 득될 일이 없고 오히려 나의 밑천을 드러내는 행동이다.
차라리 밥을 혼자 먹을지언정 절대로 다른 직원의 험담을 하지 말자.
결과를 칭찬하기 보다 과정을 칭찬하는 것이 좋다. 재능보다 의지를 칭찬한다. 바로 즉시 칭찬한다 칭찬 내용이 구체적이어야 한다. 상대 관점이 아닌 내 관점에서 칭찬한다.
때때로 말로 그치지 말고 보상으로 칭찬해야 한다.
→ 사건 처리하면서 고민이 많았을텐데 고생많았어요 집요하게 파고드니 일 잘한다는 얘기를 듣는거군요 OO부분을 이렇게 판단한 것이 정말 좋았어요 좋은 결과 있어 기분이 좋네요
고생하셨으니 제가 커피 살게요
당신은 친절한 사람은 될 수 있지만 친구가 될 수 없다.
→ 받아들이자. 팀장을 하게 되면 욕먹을 수 있고 외로운 것은 감수해야 한다. 오히려 팀원들도 나와 지나치게 친해지려는 것이 부담될 수 있다.
그것보다 공정한 기회를 주고, 노고에 감사하는 팀장이 되자
4장 사업을 넘어 기업으로
모든 것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소이다. 남을 탓하기에 앞서 자기의 허물을 반성하고 성찰하자(257쪽)
→ 일이 잘못되면 종종 다른 사람을 탓하곤 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나의 일처리 방식이나 태도에 문제가 있었음을 깨닫고 부끄러울 때가 있다.
남을 탓하거나 험담하지 말고, 내가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반성하며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하자.
현실에서는 공포 자체보다 공포를 대하는 태도가 공포의 실질적 위험보다 더 클 때가 많다.
실패를 하나의 성장 과정과 학습 기회로 보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면 오히려 실패를 줄이고 공포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262쪽)
→ 내가 해보지 않거나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해서 실패할까봐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꺼져질 때가 있다. 그런데 막상 닥치면 생각보다 대단한 일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것이 대부분이다.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성공하려면 실패하며 많이 배워야 한다. 실수와 실패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안전지대로 나와 계속 도전하자.
모르는 문장,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묻고 확인하는 습관을 항상 유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사기를 당하지 않는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이다(305쪽)
→ 팀장이라도, 조장이라도 당연히 모르는게 있다. 직원들이나 더 많이 알고 있는 조원들에게 묻자. 그리고 실전반이나 월학을 가서 궁금한 것은 그때그때 물어보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5장 자신만의 철학을 세워라
세상은 단 한 번도 다 같이 착해 본 적이 없으니 두려움 없이 착함을 조금 버리기를 바란다. 그래야 내 가족을 포함한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라도 착함을 유지할 여력이 생겨나는 것이다(337쪽)
→ 욕 먹지 않으려고, 좋은 말을 들으려고 팀원들을 의식했던 것 같다. 그러나 다른 사람을 의식하기 보다 내가 해야할 일을 잘하는 것이 우선이다. 해야한다면 착함을 조금 내려놓고 과감하게
행동할 필요도 있다. 미움을 받는 것도 용기다.
훌륭한 경영자는 원래 밖에서 바라보면 이율배반적인 사람으로 보인다. 접시의 양극단을 가로질러 갈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최고의 경영자요, 리더다.(345쪽)
→ 항상 사람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필요한 생각과 행동은 바뀌기 마련이다. 접시의 중앙에 있으면 접시는 쓰러지고 만다. 내가 과거에 내렸던 판단에 구애받지 말고 이율배반적이라도 그 때 상황에 맞추어 최선의 판단을 할 줄 아는 유연성을 기르자.
실패란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모든 사람은 실수와 실패를 한다. 실패가 삶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면 오히려 실패를 딛고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워진다.
무엇보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끈기와 인내는 결국 모든 실패를 이익으로 돌려놓는다. (346쪽)
비난이나 칭찬에 의연하다.
열심히 하기 보다 영리하게 일한다.
큰 사고에 무심한 듯 냉정함을 유지함으로써 사고를 해결하고, 작은 일은 그 작은 일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세세히 관심을 기울인다.
미워해도 좋아한다.
모르는 것을 알고 있는 척하지 않는다.
인생은 미래에 보상을 바라고 사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내 인생이라는 것을 알기에 휴일을 즐기고 쉴 줄 안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더욱 큰 성공을 이룬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경쟁자는 다른 한편으로는 동업자다
곁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은 사람, 쓰러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많은 사람,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다.(350쪽)
→ 열심히 하는 것은 잘한다. 이제는 영리하게 공부할 때다. 이번 달 임장보고서 작성 기간을 줄여보고, 남는 시간에 매일 루틴을 정착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큰 사고에 무심한 것은 잘한다.
다만 작은 일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에는 안일한 면이 있다. 일을 할 때, 아무도 관심주지 않거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에서 문제는 없는지 이면을 들여다보자
모르는 것은 누구든 물어보자 그리고 현재도 내 삶이기에 휴식도 하고 소소한 행복도 찾으려고 노력하자.
투자는 오래 하려면 함께 해야 한다. 내가 먼저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사소한 것이라도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자.
세상의 모든 일에는 옆문이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당신은 옆문을 여는 키가 무엇인지 찾을 것이다. (357쪽)
→ 정문의 근본 가치 위에 이것을 넘어서는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다. 정공법이 통하지 않는다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하고 고민하자
성공한 자는 기억력에 의존하나 더 크게 성공한 자는 메모와 기록을 믿는다.
크게 성공한 사람은 작은 실수로 모든 것이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최대치에서 훨씬 여유있게 생활을 구성한다.(363쪽)
→ 기억하는데 메모하는 습관은 중요하다. 그런데 강의를 듣거나, 멘토의 말을 들을 때, 메모를 하면 집중력이 분산되는 느낌을 받는다. 강의는 초수강이나 꼭 알아두어야 하는 부분은
반복 재생하며 메모하고 멘토의 말은 키워드로 메모하고 후에 상세히 정리해보자.
지금부터라도 할 수 있는 최대치에서 훨씬 여유있게 생활하자. 저축률을 높이자. 종잣돈이 커지면 자산이 달라진다
무위이무불위, 아무것도 취하지 않음으로 모든 것을 취한다(366쪽)
→ 공을 버리고 실을 취하자. 직원이 잘한 일이 있으면 그 공을 내가 받지 말고 직원에게 돌리자. 그럼으로써 직원과의 관계가 좋아지고 업무 추진력이 높아지는 실을 취한다.
6장. 사장이 되기로 결심한 그대
자산에서 얻은 자유가 내 인생을 나에게 선물해 주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보호해 줄 수 있고 내 스스로 독립된 인격체를 유지하도록 돕는다(387쪽)
→ 확언 문장에 넣자.
자신의 믿음대로 된다. 믿는 방향에 따라 믿든 믿지 않든, 결국 자신의 믿음대로 되는 것이다.(399쪽)
→ 확언 문장에 넣자.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에서 내가 간직할 만한 가치를 찾아 나만의 성공방식을 따로 만들어내야 한다(414쪽)
→ 성공한 사람들이 모두 옳지 않고 당연히 나의 성향과 성격에 맞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을 따라하려고 하면 모든 것을 놓친다.
나에게 맞고 내 상황에서 따라야 하는 말들을 지키자. 쌓이면 나만의 성공 방식이 되어 있을 것이다.
독서에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필기구를 옆에 두고 읽으면서 흥미롭거나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요점, 인용문이나 아이디어를 적는다 책은 의사소통과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키며 보다 효과적인 문제 해결자가 되도록 돕는다. 조심할 것은 책을 읽고 말이 많아지면 안 되며, 묻기 전까지는 대답하지 말아야 한다(416쪽)
→ 책을 깨끗히 쓰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부자 중 책에 쓰는 습관을 가진 분들이 많다. 나도 챕터마다 요점을 적고 나의 생각을 넣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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