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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부동산 투자 황금로드맵
2. 저자 및 출판사: 김원철&김사부/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5.09.12~14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과 깨달은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김사부 님을 만난 뒤 돈은 시장이 벌어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장점을 뛰어넘을 만한 더 큰 단점이 있는데 그것을 숨겼다거나 한다면 그건 저평가가 아니고 그냥 정상적인 평가다
약세장은 대중의 관심이 부동산에서 멀어져 있기 때문에 ‘뻔히 돈을 버는 물건’도 그냥 놔두는 경우가 많다. 돈 되는 부동산을 고르기가 그만큼 쉽다는 뜻이다. 정말 그런 물건들이 있을까? 가장 대표적인 물건이 입주권이나 분양권이다. 원래 분양권은 강세장에서는 가장 많이 오르고, 가장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매매가의 10%의 계약금만 주고 사는 것이니까) 수익률이 가장 높다. 그런데 이런 것들조차 약세장에서는 별로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 대중은 ‘좋은 줄은 알지만, 굳이 미리 살 필요가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쉽게 예를 들어보자.
부동산이 오르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는 결국 ‘희소성’에 있다. 희소하지 않다면 오를 이유가 하나도 없다. 생각해 보면 부동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으니 오르긴커녕 감가상각이 되어야 맞다. 이런 상식을 깨고 부동산이 세월이 지나도 오르는 이유가 바로 대체할 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투자로 자산을 키우는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을 통해 자산을 키우는 이유는 결국 ‘잘 쓰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현실을 한번 살펴봐라. 과연 부동산 부자들이 잘 쓰면서 살고 있는가? 오히려 정반대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똘똘한 한 채를 갖고 있어서 ‘부자’라고 인정받을지는 몰라도, 당장 수중에 돈이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 아니, 심지어는 매번 어마어마한 이자를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허덕이면서 사는 사람들도 많다.
또 ‘부자가 된다는 목표’에만 모든 신경이 쏠려 있는 사람들은 충분히 괜찮은 자산을 갖고 있음에도 그것을 팔고, 있는 현금을 더 박박 긁어모으고, 더 많은 대출을 일으켜 상급 부동산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렇게 되면 ‘더 큰 부자’가 된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는 있다
부동산 사이클링기법(1가구 2주택 비과세 전략에 대한 생각)
모든 일이 계산대로 딱딱 맞을 수는 없다. 사실 잘 생각해 보면 변수는 상당히 많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투자 원칙 하나가 또 나온다. 그건 바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이다. 그저 수긍하는 정도의 수준에서는 아무런 효과를 볼 수 없다. 본인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있느냐 없느냐는 매우 차이가 크다. 바로 내 전 재산을 베팅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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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발제문
이제부터는 여러 사례를 함께 보면서 이런 원리가 일반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와 그 증거들을 살펴볼 것이다. 최종적인 목표는 이러한 사례를 통해서 ‘확신’을 갖는 것이다. 그리고 그 확신에 근거해서 내 재산을 투자하고 ‘원리’를 파악해 성공을 계속 반복할 수 있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발제문
저자는 사례를 통해서 과거의 투자 사례를 통해 돈 벌 수 있는 전세레버리지 투자를 설명해주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런 사례를 통해 투자에 대한확신을 쌓는 과정이 독자들이 와닿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있기도 하다. 투자에 있어서 스스로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과 노력을 들여야하는지 얘기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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