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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다.

하루하루가 시간이 얼마나 빠른지…그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듣고 책을 읽고,

계속해서 열정의 텐션을 이어간다는 건 사실 쉽지 않은 일 같다.

누군가는 주저할때,

누군가는 도전한다.

“2024년에 한국에 없으셨나요?” 

올해가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다는 말을 떠올려본다.

천천히 오늘을 성실히 살아야 할 이유를 다시 생각해 본다.

나는 부린이다. 종잣돈도 없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룰 줄도 모르고, 지도 보는 법도 익숙지 않고, 냄비근성이 강하지만..

목실감을 쓰면서 하루 생활의 루틴을 가져가면서, 하나라도 더 채워가기 위해 다시 몸을 일으켜 본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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