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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켈러
3. 읽은 날짜: 2025.09.17.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80
- 당신의 삶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왜 자꾸 한계를 지으려 하는가?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크게 생각하라. -117
- 성공하려면 행동이 필요하고, 행동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커다란 성공의 발판이 되는 행동은 커다란 생각에서 비롯된다는 점이다.-118
- <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 큰 일을 두려워하지 마라. 평범한 이류에 그치는 것을 두려워 하라. 재능의 낭비를 두려워하라. 삶을 최대한으로 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하라.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남다른 삶을 꿈꾼다면 인생을 살아갈 남다른 방식을 찾는 것이 곧 해답이다.
-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 자신의 성과가 ‘이 정도면 충분한’ 수준에 도달하면 더 나아지려는 노력을 중단하능 사람들이 너무 많다. 경지에 오른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목표를 높이고, 현재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스스로를 격려하며, 영원히 견습생의 위치에 남음으로써 이러한 오류를 피한다. -227
- 도전하는 방식으로만 무슨 일을 하게 된다면 성취의 한계에 부딪히고 그저 튕겨 나오기를 반복할 것이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자신이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결과라며 이내 포기하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실제 능력에 한참 못 미치는 곳에서 안주하고 마는 것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을 다 소진했다고 느끼는 순간이 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전진 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229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25년 2~3월 천안 임장을 할 때다. 자실이란 핑계로 임보, 임장을 게을리 했으며 내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큰 생각이 큰 행동을 만들며 큰 행동이 큰 성공이 된다. 크게 생각하고 크게 행동하라. (목표를 명확히)
- 그저 돈을 목적으로 더 많은 돈을 원한다면 그 돈을 통해 얻고자 하는 행복을 얻지 못할 것이다. 행복은 더 많은 재산보다 더 큰 목적의식을 가졌을 때 나타난다.
- 새로운 일이 도전만 해서는 안된다. 그 일이 목표 의식을 가지고 스스로 한계를 두지 않으며 그 한계를 돌파한 방법을 찾아 나가야 한다. ‘이 정도면 됐지’라는 안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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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 당신이 무엇을 보았든, 당신에게는 그곳을 향하 움직일 수 있는 역량이 있다. 그리고 당신이 목표로 하는 것이 상상할 수 있을 만큼 거대할 때, 당신은 아주 큰 삶을 살게 될 것이다. -259
- “앞으로 20년 뒤 당신은 한 일보다 하지 않을 일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배를 묶은 밧줄을 풀어라. 안전한 부두를 떠나 항해하라. 무역풍을 타라. 탐험하고, 꿈꾸고, 발견하라.” -262
- “삶을 즐겨라. 두려워하지 말고 온전히 살아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거기에 모든 걸 바치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라." -263
- 이 모든 것들이 진실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길을 나서라. 가치 있는 삶을 살아라. 그러면 결국에는 “다르게 살았으면 어땠을까.” 대신 “이렇게 살아서 기쁘다.”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263
- “사람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때 가장 큰 후회를 일으키는 것은 그들이 하지 않은 일들이다.” 그러니 후회없이 살아라. 매일 자신에게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해라. -265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자신의 한계를 아는 사람은 없다. 지도에서는 경계와 한계가 뚜렷할 지 몰라도 우리 삶의 경계와 한계는 명확하지 않다. 그런데 왜 자꾸 한계를 지으려 하는가? 닿을 수 있는 궁극적인 천장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큰 것이란 가능성의 도약이라는 말로 바꿔서 이야기 할 수 있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 준다. -117
→ 새로운 달이 시작되고, 목표를 크게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곧 행동이 되었으며 뚜렷한 앞마당을 만들지 못했다는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따라서 다음 달은 평소보다도 높은 정량적인 목표를 세워보려 합니다. 각자 다음 달 목표를 한 단계 높게 설정해보고 그 목표를 달성 할 방법에 대해 나눠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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